자격증 시험 후기 하트세이버코리아 BLS provider

하늘이 맑은 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서울을 떠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까지라서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열차가 생각보다 늦게 왔어요.혹시나 늦지 않을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래 걸릴 것을 예상하고 집에서 일찍 나온 덕분에 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지하철을 타고 가는 서울은 처음이라 괜찮을지 의문이었지만 막상 해보니 할 만큼 많았습니다.

구로역에서 내려서 출구 1번으로 나와서 하트세이버 코리아로 향했습니다이곳에서 심폐소생술 자격증 ‘BLS(Basic Life Support) provider’ 과정을 듣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BLS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미국 간호사의 시험을 준비 하는 과정 이었습니다.미국 간호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알아보고 미국 간호사로 취업하려면 이 자격증이 필수라는 글을 읽고 언젠가는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임상적으로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고 미국에서 어떻게 BLS 자격증이 필수가 되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BLS라는 자격증이 단지 이력서에 한 줄 추가하기 위한 스펙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할까요그래서 생각을 실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구로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면 리치몰이 보입니다

자동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올라가는 곳이라는 표시가 있는 문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바닥에 이정표가 붙어있는데 그 이정표를 따라가면 돼요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까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베스트 건강 진단 센터라고 하면 코로가 보이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유턴하시면

하트세이버 코리아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겠습니다 몇몇 산이 저를 맞이하고 있군요.더미들에게 인사를 하기 전에 먼저 스크린에 적혀 있는 안내사항을 읽고 그대로 시행했어요.그리고 앉아서 수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들어왔어요각자의 신분증을 보고 본인 여부를 확인하시고

강사님의 설명과 함께 관련 영상을 보면서 수업이 시작됩니다이때가지고온노트와필기구를꺼내서꼼꼼하게써놓으셔야됩니다.그래야 마지막에 보는 필기시험을 잘 볼 수 있어요.영상을 보면서 퀄리티가 좋다고 느꼈어요일단 영상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굉장히 전문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들이 머릿속에 잘 남아있어요지금은 실습할 시간이에요.책상 위에 놓인 글러브를 끼고 포켓 마스크를 가지고 더미에게 갔어요.

일단 성인 심폐소생술을 연습해서

자동제세동기의 작동법을 배우고

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시 응급처치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실습 시험을 보기 전에 충분한 연습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시험 볼 때 긴장을 조금 하지 않았습니다.시험을 본 직후에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피드백도 해주셔서 부족했던 점을 금방 알고 고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습 연습과 시험을 마치고 필기 시험을 봤어요.저는 수업에 참여하기 전에 E-BOOK에 대해 한번 훑어보았어요.그래서 어렵지 않았어요.

총 25개 중에 21개 이상 맞추면 시험에 합격할 수 있고, 23개 이상 맞추면 BLS instructor를 지원하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튼튼한 주춧돌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기둥을 세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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