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관련주 – 인바디 주가 재무정보(코스닥 주식)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관련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제약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 주식은 소량이지만 유한양행을 10년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은 아부비, 화이자, 머크를 인수해 보유하고 있으며 화이자와 머크의 기업분할로 주식배당을 받은 비아트리스, 오가논도 소량이지만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헬스케어 관련 주식으로 제약주만 보유하고 있는 게 조금 불안해 의료기기 관련주를 찾다가 인바디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인바디 주식의 경우 코스닥이라는 것 말고는 개인적으로 너무 갖고 싶었던 종목이다.과거 코스닥이라는 이유로 인바디 주가를 관찰하다 놓친 경험이 있어 그냥 포기했다. 그런데 올해 초 주가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면서 소량 매수를 했다. 만약 코스닥 주식이 아니었다면 많은 자금을 투입해 중장기 주식에 포함시켰을 텐데 개인적으로 코스닥은 선입견이 강해 주춤했지만 큰 수익을 놓친 아쉬운 종목이다. 1) 인바디 주가

출처 : 네이버증권

– 인 바디의 주가:29,850원(2022년 4월 18일 기준)-최근 10년간 주가 흐름을 보면 장기 투자로 손색이 없었던 종목이다. 2015~16년 정도로 PER 40을 넘는 주가가 급격히 올라간 적이 있지만 최근 관심을 가진 종목인데 왜 이런 현상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 음, 언론에서 펌프를 걸거나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이 선택하고 주가가 오버 슈트했다고 상상하자. -누군가는 고점에 물렸을 텐데, 물에 타지 않고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도 30~40%의 손실을 입고 있을 것이다. 이런 주가의 흐름을 보고우리가 배울 점은 분산 투자의 중요성과 적정 가격에 인수하고 장기 보유해야 좋은 수익률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는 장기 투자에서 큰 수익이 났지만 너무 비싸게 매수한 투자가들은 장기 투자를 했다고 해도 원금 회복이 아직 먼. -코스닥 종목이라는 이유로 올해 초 소량 매수했지만 펀더멘털과 관계 없이 25%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그대로 넘겼다. 지금 시점에서 뒤돌아보면 매우 유감스러운 종목이다. 코스닥에 대한 선입견을 빨리 바꿔야 하지만 요원하다. 어느 의미, 큰 수익을 놓친 종목이다. 앞으로 더 상승하면 더 후회하겠지만… 2. 인 바디 주식 재무 정보

– 인 보디 주식 재무 정보를 참고하면 14~15년에 PER이 40이 넘었는데, 이때 인수를 가진 분은 많은 시간 힘들었던 것 같아. 참고로 인 보디 10년 PER는 15~20정도가 적정한 범위였던 것 같다.-재무 정보를 참고하면 매출, 영업 이익, 당기 순이익 성장 및 이익률을 나쁘지 않다. 매출이 약간 적어서 아쉽지만 이익률을 점검하면 좋은 주식으로 생각된다.-나중에 안정성(부채 비율, 이자 보상 비율, 유동 비율)을 체크하면서 문제가 없고 재무제표 분석을 하고 봐야 한다. -영업 이익률, 순이익률이 생각보다 높고 ROE, ROA가 꾸준히 높다. 코스닥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부분을 놓친 것 아닌가….-올해 초 같은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진지하게 분석해야 한다.#의료 기기 관련 주식# 인 보디 주식# 인 보디 주가#재무 정보#코스닥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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