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삶이 지루하다고 재미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아이들이 아파서 입원만 하면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그리울지 매일 아끼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런 나의 마음가짐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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