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어린이집, 유치원 방학 유아 미술놀이도구 스카치테이프x 집에 있는 간단한 굿즈로 집놀이 키트 끝!유아 놀이 편하게 합시다.
남매 엄마 마더록입니다. 추워지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집에서 무엇을 하고 놀아줄까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집에 앉아서 조용히 놀 수 있도록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만들기라고 생각합니다. 재료는 색종이나 큰 도화지, 종이, 면, 막대 등을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을 그때그때 준비하면 됩니다. 기본 미술 도구인 붙이기나 잘라내기가 가능한 테이프나 가위는 자주 구할 수 있는 Scotch를 준비해 두면 언제든지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아미술놀이나 평소 붙이기가 필요할 때 평소 자주 사용하는 스카치테이프. 초강력, 선물 포장, 벨크로는 각각의 이름처럼 용도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과 집에서 놀 때 빨간색 초강력 다용도 테이프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조만간 크리스마스 구디백을 직접 만들 예정인데 선물용으로는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거든요. 이번에 아이들이 가장 잘 활용해서 좋아했던 미술도구는 한 손으로 쓰는 스카치 양면테이프였어요.
도구만 있으면 그 밖에 자주 집에 있는 휴지, 계란판, 면(인형이나 베개에 남는 부분), 색종이 뭐든지 가지고 와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유아 미술 놀이를 할 때는 왼손잡이도 사용하기 쉬운 것을 선택해 주고 있습니다. 둥근날 고무손잡이 어린이 양손가위는 왼손잡이 유니의 손에 딱 맞습니다. 모서리 부분을 잘라서 나무를 만들고 있어요.
한손으로 사용하는 양면테이프로 간단하게 모양을 만들어 사용하면 손에 끈적임이 없어 편리했습니다. ㅋㅋㅋ딱맞게붙이고싶으면이걸로,조금더입체감있게붙일거면테이프를벗기고끈적한부분이밖으로나오게감아서하시면됩니다.
미술놀이에서 종이에 간단하게 나무를 붙였어요. 겨울 집놀이라서 하얀 설원을 만들기도 했어요. 겨울에는 눈이 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5살 아이는 자신의 소원을 담아 장식을 해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의 소원도 이루어질 거예요.
눈사람은 간단하게 동그라미 2개 그리고 아이 양손가위로 종이를 잘라서 걸어 붙이기로 했는데요. 갓 뜯은 포장지 안에 잘게 종이를 잘라 넣고 양면테이프를 바른 후 아이 손으로 마구 뿌렸습니다.
진득이 손에 잡히지 않고 예쁘게 시도하는 걸 봐도 엄마 마음이 얼마나 여유로울까~ 간단한 집 미술놀이를 하려면 놀이도 정리도 편해야 잘해드릴 수 있거든요.
스카치 테이프의 3종류 중 미술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주로 초강력 다용도 테이프가 되거든요. 세세한 표현을 원한다면 광택 여부나 떼어내기를 생각하며 나머지 매직, 선물 포장 테이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형형색색의 눈사람이 완성되어 갑니다. 바탕을 그리는 것도 좋지만 완성시켜서 아이가 빨리 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음을 스카치 x 엘리 크리스마스 엽서에 담았습니다.유아 놀이와 함께 키워가는 마음아이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방학이 다가오자 한동안 만날 수 없는 유치원 친구들에게 메리크리스토마스를 전하고 싶어했어요. 원한다면 직접 우표를 붙여 보낼 수도 있어요. 집에서 노는 동안 유아미술 놀이도구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놀이를 하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아이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방학이 다가오자 한동안 만날 수 없는 유치원 친구들에게 메리크리스토마스를 전하고 싶어했어요. 원한다면 직접 우표를 붙여 보낼 수도 있어요. 집에서 노는 동안 유아미술 놀이도구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놀이를 하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간단한 유아미술 놀이도구로 크리스마스 방학과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보세요.스카치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