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HBO 미드 추천 <언두잉> – 부부 심리 스릴러 드라마

같이 보면 좋은 드라마솔직히 보고 느낀 점은 두 남녀 주연 배우가 초등학생 보호자로 나오는데 휴 그랜트가 너무 늙어 보여서 충격이었다. 사실 나이가 60대 초반인데도 10살은 늙어 보이니 드라마를 보면서 초등학교 학부모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그래도 연기는 볼만했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그레이스(니콜 키드먼)는 뉴욕에 사는 부부상담 전문가다. 그에게는 착하고 가정적인 소아암 전문의 남편 조너선(휴 그랜트)과 아들 헨리가 있다. 그레이스는 뉴욕 상류층 생활을 하고 있고 아들 헨리는 뉴욕의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레이스는 학교 자선경매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 엘레나(마틸다 데 안젤리스)를 만나게 된다. 그 후에는 운동하는 헬스장에서 그녀를 만난다. 학교 자선 경매 파티에서 엘레나는 힘든 듯이 일찍 집으로 돌아간다. 엘레나는 보호자에게 뒷담화지만 그레나는 엘레나에게 동정심을 갖고 선의를 주려고 한다.그러던 어느 날 엘레나는 작업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뉴욕 일대는 시끄러워지고 같은 시기 그레이스의 남편 조나단은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조용히 사라져 버린다. 그레이스는 남편이 엘레나와 불륜 관계이며 그녀의 살인 사건에 남편이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경찰로부터 들었다.드라마의 묘미는 부부 역의 니콜 키드먼과 휴 그랜트의 연기다. 주인공 그레이스는 사건 발생 후 남편의 숨겨진 비밀에 직면하게 되며 혼란스러운 인물로 그려진다. 초반 남편에 대한 배신감, 공포, 실망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점차 남편의 말을 믿으며 그를 신뢰하고 부부관계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이는 미묘한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다. 반면 남편 조나단은 상대방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꾸미는 데 익숙한 사람이지만, 마지막 회에서 사건의 전말을 교차편집으로 보여주는 구성은 정말 인상적이었다.온두잉은 HBO에서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로 6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그레이스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다가 보호자 여성의 죽음과 남편의 불륜,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스토리가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전반적으로 드라마를 보면 부부 사이를 다루기 때문에 <부부의 세계>가 생각나는 작품이었다. 드라마는 초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이 찾아와 남편이 유력 용의자임을 의심하기 위해 스릴러로 흘러간다. 후반부에서는 조나단의 범죄 관여에 대한 재판 공정이 치열하게 펼쳐진다.HBO 드라마 추천 <빅 리틀 라이즈 시즌 1> – 연출, 각본, 배우의 3박자가 어우러진 명작 HBO가 만든 2017년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호주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의 동명 소설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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