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S 사용기

오큘러스 리프트 SHMD3(왼쪽-하단, 중-렌즈 거리조절 최소, 오른쪽-렌즈 거리조절 최대) 뒤집어서 아래를 보면 오른쪽에 버튼이 하나 있는데, 그래서 렌즈 거리조절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보는 것으로는 약 1cm 정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왼쪽에 작은 구멍은 마이크로 보이지만 진짜 마이크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나도 원래 안경을 썼는데 수술 후에 쓰지 않아서 사실 저 기능이 얼마나 쉬운지는 판단하기 어렵다.친구가 와서 VR 체험을 한다고 쓴 적이 있는데 거리는 몰라도 안경 렌즈가 너무 크면 아예 HMD에 넣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설치 생각보다 아주 간단. 가끔 문제가 많이 생겨서 카페에서 문의가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한방에 설치 종료!! USB는 무조건 3.1(파란색)로 꼽고 DP 포트는 글루픽으로 꼽아야 한다.- 현) 그래픽카드에 HDMI 1개, DP 3개가 있으며 HDMI-서브모니터 DP1-메인모니터 DP2-오큘러스 리프트 S 위와 같이 사용중이다.※ 사용감은 처음에는 꽤 마음에 들었지만 광대뼈가 많이 눌린다. 머리를 너무 조여도 밀린다. (울음) 오래 쓰는 건 조금 힘들 것 같은데 내가 잘못 쓰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계속 조절하면서 맞춰보자.비트세이버라서 땀나는건 정말 어쩔수 없나봐. 시야각은 잘 모르겠어.추가로 카메라 센서여서 어두운 환경에서 어떤지 쉽게 테스트해봤지만 32인치 모니터 2개가 내뿜은 광량으로는 충분한 트레킹이 가능하다.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1. 오큘러스 홈에 있는 튜토리얼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컨트롤러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한국어 풀보이스라 매우 친절하다.설치할 때는 상황이 없어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사용 위치 지정을 먼저 하고 튜토리얼을 했는지는 모호하지만 안전구역 컨트롤러로 설정하고 컨트롤러를 바닥에 눌렀다. 올리는 것으로 높이 세팅은 끝이다. 2. 비트세이버를 2, 3시간 진행해봤지만 트레킹이 날아오거나 그런 현상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사운드가 별로라는 말도 많지만 그렇게 들어줄 수 없을 정도이거나 찢어질 정도는 아니어서 굳이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추가로 사용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는다.(물론 못일어나는건 내가 못일어나서 그래TT) 3. VRC 음… 잘될거야.잘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프레임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PC 문제나 게임 내 세팅 문제라고 생각 중…) 트레킹 부분은 거울을 보면서 여기저기 해봤지만 사각지대인 바로 턱 밑에 컨트롤러를 댈 때는 잠시 끊어지는 경향이 있고, 등 뒤로는 손을 던진 적이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그리고 HMD 사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게임 중 홈(?) 버튼을 누르면 내부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는데, 이때 설정을 외부 카메라 이용으로 밖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해두면(미사용, 15초 세팅, 지속) HMD를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밖을 볼 수 있다.이를 활용해 컨트롤러를 책상에 안전하게 놓는다든가, 안전구역 중간으로 다시 돌아온다든가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일단 사용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더 해봐야 장단점이 보일 것 같아.추가적으로 이번 VR 기기가 개인 소유의 첫 VR 기기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오큘러스 리프트 S박스의 박스샷은 매우 깔끔!! 오큘러스 퀘스트의 앰복싱 영상과 보면 큰 차이가 있다면 실제로 택배박스 안에 PC케이스처럼 스티로폼이 있어서 내부 리프트 S박스를 큰 비닐로 덮고 있었다는 거야?? 아.. 일단 퀘스트는 밀봉된 비닐로 (예를 들면 PS4타이틀 사면 포장된 것처럼 비닐로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유튜브에 들어가서 오큘러스 리프트 S 앰복싱 영상을 몇 개 봤는데 리프트 S는 원래 이렇게 오는 것 같다.

오 큐라 스 리프트 S박스를 열어 보면 생각보다 깔끔한 외관이 보인다.※구성품 HMD1+CONTROLLER2+설명서 박스 BOX(설명서+AA배터리 2+DP to miniDP양성)선은 HMD뒤에 곧장 들어가고 있게 보이고, 일단 외관상 보이는 선은 단일 선이지만 컴퓨터로 꼽히는 부분에 가서 2개에 USB 3.1+DP로 나뉘어 있다.선의 길이는 메이저로 쳐보면 약 3.5~4m인 것으로 확인!생각보다 아무것도 없으며 읽지 않아도 괜찮아. 셋업 부분의 주소창을 두드리고 바로 오 큐ー루 홈 설치를 추진하면 된다.HMD컴퓨터를 바로 접속하여 오큐ー루호ー무의 설치를 시작!!

오 큐라 스 리프트 S콘트롤러, 사실은 컨트롤러를 써먹은 것은 HTC바이브 정도 뿐이므로 특히 설명하는 부분은 없다.완전히 모양이 달라서 비교하는 것이 좀 애매하달까..실제로 바이브는 체험 방에 가서 4시간 정도 쓰고 본 게 전부이니까.. 그래도 무게의 부분은 틀림없이 가볍다고 생각한다. 느낌적으로 잘 고장 나을 것 같은 생각도 하고..배터리 부분 제거가 건전지식이라는 것이 좀 바뀔 뿐? 그것 없이 부러지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석으로 착탈식으로 되는 부분은 칭찬할 만하다.컨트롤러는 총 6개의 버튼이 있지만, 아날로그 스틱은 듀얼 쇼크처럼 누를 수 있는 방식이다.그리고 컨트롤러가 페어링되면 아날로그 스틱 위에 흰 점으로 점등한다.

오큘러스 리프트 SHMD1 정면에 두 개의 마케라 센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하나의 카메라 센서가 보인다.내부는 중간에 흰색 LED가 켜지는데 작동하고 있을 때라기보다는 전원에 연결돼 있다는 상태를 표시해준다.재밌는 점은…서양애들의 기준일지 모르지만 코가 높아서 빛이 새어나온다(눈물)(집중하다보면 잘안보이고 안보게되는데 그래도 은근히 신경쓰인다)

오큘러스 리프트 SHMD2 좌측 사선에도 카메라 센서가 있고 위에는 헤드폰 잭이 위치해 있다.오른쪽 대각선에도 카메라 센서가 있고 레노버 마크가 위치해 있다.

오 큐라 스 리프트 SHMD3(왼쪽-하단, 중-렌즈 거리 조절 최소, 오른쪽-렌즈 거리 조절 최대) 뒤집어 아래를 보면 오른쪽에 단추가 하나 있지만 그것에서 렌즈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볼 일이 약 1cm정도 조절할 것.왼쪽에 구멍들은 마이크로 보이지만 진짜 마이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나도 원래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수술 뒤에 걸지 않아 실은 그 기능이 얼마나 쉬운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친구가 와서 VR을 체험하겠다고 쓴 적이 있지만 거리는 여하튼 안경 렌즈가 너무 크다고 처음부터 HMD에 넣기 힘들어서, 그 부분은 고려해야 할 것 같다.※설치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가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카페에서 문의가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 한 방에 설치 완료!USB는 무조건 3.1(파랑)에 들어 DP포트는 그룹 선택에 얻어내야 한다.-현)그래픽 카드에 HDMI1개, DP3개가 있고 HDMI-서브 모니터 DP1-메인 모니터 DP2-오큐라스리후토 S상처럼 사용 중이다.※사용 마음은 처음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광대뼈가 많이 밀리다. 머리를 매어서도 누른다. (웃음)오래 쓰는 것은 조금 힘들었는데 내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계속 조절하면서 맞추어 보자.비트 세이바 그래서 땀 흘리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어. 시야각은 잘 모른다.추가로 카메라 센서인 것이고 어두운 환경에서 어떻게 간단하게 테스트하고 봤지만 32인치 모니터 2개가 내뿜은 광량에서 충분한 트레킹이 있다. 아주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이다. 1. 오큐라스호ー무에 있는 튜터리얼 튜터리얼을 진행하면서 콘트롤러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한국어 풀 보이스이라 매우 친절하다.설치할 때는 상황이 없어서 잘 생각나지 않지만 사용 위치 지정을 먼저 하고 튜터리얼을 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안전 구역 컨트롤러로 설정하고 컨트롤러를 바닥에 눌렀다. 올리는 것으로 높이의 세팅은 끝이다. 2. 비트 세이버를 2,3시간 동안 진행했지만, 트레킹이 뛰었도다, 그런 현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사운드가 부족하다는 말도 많지만 그렇게 들어주기 힘들거나 찢어지거나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굳이 이어폰과 헤드셋을 추가로 사용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는다.(물론 못 일어나는 것은 내가 못하니까의 TT)3. VRC음…잘 간다.잘 되는데… 그렇긴. 사람이 너무 많으면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니?(PC문제와 게임 내의 세팅 문제라고 생각 중…트레킹 부분은 거울을 보면서 여기저기 하고 봤으나 사각 지대인 바로 턱 밑에 컨트롤러를 사용 때는 잠시 끊기는 경향이 있든 이면에는 손을 던진 적이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어.그리고 HMD사용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게임 중에 홈(?)버튼을 누르면 내부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지만 이때 설정을 외부 카메라 이용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하면(미사용, 15초 세팅, 지속)HMD를 놓치지 않은 상태에서 밖을 볼 수 있다.이를 활용하고 컨트롤러를 책상에 안전하게 두거나 안전 구역의 중간에 다시 돌아오라는 일련의 과정을 매우 쉽게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일단 썼기 때문에, 아직 더 하지 않으면 장점 단점이 어른거린다.추가적으로 이번 VR기기가 개인으로 소유하는 첫 VR기기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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