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정리 3단 변신되는 헬스투오 트래블백. 캠핑가방으로도 제격 :)

앞, 앞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 때 우리는 주로 여행가방에 짐을 넣고 다녔다.하드케이스가 짐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기 때문에 선호했지만 캠핑을 가보니 들고 다녀야 할 짐이 많아 수납성과 휴대성이 좋아야 했다.

가방 높이가 위로 12cm 늘어나는데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도 큰 차이다.

접고 다니는 대형 여행 가방 : 바이오헬스몰 [바이오헬스몰] 30년간의 노하우와 특허 기술을 적용한 건강제품 수출 판매업자 smartstore.naver.com

이 정도 크기가 된다. 가로 52cm, 세로 22cm, 높이 33cm나 돼 일반 짐은 물론 13인치 노트북도 쉽게 넣을 수 있다.

헬스 투 오토라벨 백은 여행가방으로도 자주 쓰이지만 캠핑백으로 제격이었다.처음 주변 사람들이 캠핑을 다닐 때 하드케이스가 아닌 헝겊주머니를 선호해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캠핑짐 중 딱딱한 제품이 많다 보니 여행가방까지 딱딱하면 테트리스(짐을 효과적으로 끼우기)가 어려웠다.

겉보기엔 평범한 가방 같다. 캔버스 백이지만 옥스퍼드 원단이 아닌 은근한 공단 느낌이 나는 가방이어서 궁금했지만 나름 다양한 기능을 가진 가방이었다. 기본 짐 싸기

당일치기로 물놀이를 가거나 한여름에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면 옷이 부피가 커서 기본 상태로 짐을 넣어도 될 것 같았다.이렇게 짐을 싸면

앞주머니에는 케이블선 등 세세한 물건을 넣을 수 있는데 왜 안쪽에도 라벨이 붙어 있을까?라고 궁금해서.

크기가 획기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쓸 일이 없는 평소에는 이렇게 접어 보관하면 되고, 해외여행을 가면 기념품도 사고 쇼핑을 하느라 짐이 점점 늘어나는데 그럴 때 딱! 꺼내 쓸 수 있어 유용하다. 시판 이민 가방도 이렇게 사이즈가 압축되지 않는데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가?밑에 지퍼를 열면뒤, 나중.기본사이즈일 때 가방 끝단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똑딱이 버튼 여밈으로헬스투오 캠핑백은 확장성과 휴대성도 좋지만 캐리어백을 들고 여행 시 여행용 보스턴백처럼 뒤쪽에 캐리어 손잡이에 끼울 수 있는 연결부가 있어 보스비 정도는 막을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도 있다.3단 변신 캠핑백 짐투오 여행가방가방을 접어서 뒤집으면 파우치로 변하는 것을 깨달았다.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이유도 여기서 알 수 있었다. 파우치로 접을 때 너무 두꺼우면 파우치 크기도 커질 것 같았다.적당히 얇은 소재라면 짐도 편하게 넣고 파우치에 접을 수 있다는 것.기존 여행용 보스턴백.원래 들고 다니던 여행가방도 헬스투오트라벨백과 크기 차이가 크지 않았다. 다만 헬스 투 오토 라벨백이 조금 더 유연한 소재여서 짐이 더 많이 들어갔다. A f t e r들고 다니기 정말 좋은 사이즈다.생각보다 많은 짐이 들어가 가을, 겨울 캠핑을 갈 때 3인 가족 캠핑백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B e f o r e색상도 촌스럽지 않은 6가지라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돼. 기타 좋은 점확장하고 나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예전에는 기존 가방에 짐을 담으려면 꽉 채워도 지퍼를 겨우 잠궈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확장된 캠핑 가방에는 이전에 넣지 못한 짐까지 채워도 여유롭게 잠겼다. 헬스투오토라벨백을처음받았을때는’소재가조금더두꺼웠으면…’하는마음도들었지만실제로사용해보니짐을편안하게넣을수있어서편리했고,파우치 형태일 때도 뒷면에 지퍼가 달려있어 어느 정도 수납이 가능하며,시중에 다양한 여행가방, 캠핑백이 나와 있는데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기능이면 부담없이 지갑을 열 수 있을 것 같다.캠핑 중에는 사실 옷짐이 줄지 않고 가져온 대로 그냥 가져가지만 해외여행 때 음식을 담아 피크닉 때에는 짐이 늘거나 주는 경우가 많아 3단 변신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것 같다.접어서 쏙 넣으면 그만이라고 해서 ‘접이식 백’이라고도 불리는 헬스 투 오토 라벨 백.가성비 좋은 여행가방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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