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불가리 시계 백화점 할인 메리트 빵빵한 곳

벌써 이 차가운 빙수를 먹는 계절도 한 때 지난 것 같아요.저번에 불가리시계중에 제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운좋게 얻어먹고 친구들이랑 솔빈가서 딸기빙수 한그릇 먹었는데~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얼마전까지 더웠던 날씨는 안보이고 하루아침에 선선해져요.

이번에 제가 만족해서 데려온 여성 불가리시계는 인기가 급상승한 비제로원 컬렉션입니다:) 22미리 미니한 케이스와 뱅글 브레이슬릿이 너무 매력적인데 실물로 보면 더 예뻐요.~마음에 들어서 전부터 아이쇼핑만 하던 중 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쪽에 있는 쇼룸에 방문하여 할인을 많이 먹이고 겟습니다.^^

스틸 베젤에 각인된 브랜드 로고 플레이로 여성 불가리시계의 세련미가 확 느껴지죠?화이트 플레이트 상의 하트 패턴은 사랑스러운 포인트라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이번 시계를 구입할 수 있었던 칸카스 백화점은 아이사 최대 규모로 이미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저도 말로만 듣다가 시간을 내서 방문해보니 로비에서 입이 크게 벌어졌어요.이번에 제가 구매한 불가리 말고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할인까지 해드리고 있으니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들어갔는데 톡 소리 날 정도로 반짝반짝 브랜드 쇼윈도에 완전 압도됐잖아요.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귀족의 궁전 같았어요.그래서 법조계 여주인이나 병원장 부인들도 타임피스를 구할 때는 여기만 간다는 소문이 납득이 됐어요.

이미 소문이 파다한지 대기석에는 손님들로 가득했거든요.다행히 공간도 넓고 방역체계도 입구부터 굉장히 꼼꼼하게 이뤄져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었잖아요.

게다가 맨투맨으로 전담 직원이 배정되어 한적한 쇼핑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칸카스 백화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였습니다!게다가 웰컴의 의미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각종 음료도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갈 수 있어 따뜻하고 우대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여자 불가리시계 가격 할인으로 끝이 아니라 최근 신상 라인이나 진열만 한 미사용품까지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었다…! 동양 최대 규모의 명품 시계 전문 백화점이라 가방이나 지갑, 쥬얼리 품목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워치처럼 인기 아이템으로만 빼곡히 모여있었어요.그래서 그런지 명품 입문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래~ 아 원래 매장 촬영은 안되니 주의하세요 (저는 저번에 허락받았어요)

빨간 박스가 많이 있던 까르띠에 진열장에는 베누아, 발롱블루 등 시그니처 컬렉션은 물론 남자 불가리 시계 모델까지 알 수 있는 건 다 있었어요!

아련한 다이아 베젤을 가진 피어 댄서를 먼저 봤어요.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23밀리 실버 버전이기 때문에 기품이 넘쳤습니다.

특히 말간 얼굴 다이아가 인덱스 자리에 죽 놓여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이걸 착용하면 단연코 어디서나 주인공이 될 것 같았어요.

온라인몰에서 아이쇼핑을 할 때도 양이 꽤 많아서 다 보기 힘들었는데 매장에서 오프라인 물량을 보니까 입이 크게 벌어지는 상품은 여기가 몇 배나 많았어요.직원분 말로는 온라인 라인업 로드 훨씬 전부터 정상급 물량이 현장에서 빨리 빠져나간대~ 그래서 단골이라는 유명 배우도 무조건 방문해서 비교 쇼핑을 한다네, 저도 방문하길 잘했어요.

추천하는 여자 불가리시계 중에서는 이 b콤비 모델도 정말 갖고 싶었어요.실버판 다이아인덱스와 스틸과 18K 로즈골드 콤비 브레이슬릿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래요~

18K 로즈 골드 베젤에는 명확한 더블 로고와 옆에 달린 카보숑컷 크라운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워치입니다. 사이즈도 33mm로 매일 착용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너무 심플한 걸 좋아해서 선지이비 제로 원 뱅글워치 보자마자 망설이지 않고 최종 선택했는데~! 근데 직원분이 말하길 이게 할인이 되는 이유가 빈티지 상품이기 때문이라고 해서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이렇게 누워서 사소한 디테일까지 샅샅이 살펴봐도 깔끔한 스틸 소재 위에 각인된 이니셜이 예뻐 보일 뿐 누가 사용한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더라구요..!우월한 미모를 자아냈는데 요즘은 새것을 사도 차고 돌아서면 빈티지 소리를 듣는 세상이잖아요~ 이미 스마트 쇼퍼들은 여기서 민트급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추긴다고 하던데요!나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게다가 여기에는 10억 정품 보증서도 주니까 더 믿고 살 수 있었어요.나는 제품 애프터서비스도 된다니 하는 김에 BB워치도 봐봤어요.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있어서 모던한 느낌이죠~?스틸 베젤 안쪽 실버판은 미세한 격자무늬 패턴이 돋보여서 지루하지 않았어요.인덱스는 바 모양이라 예쁜 모습이 제 취향이에요.그런데 이것도 빈티지가 될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예전에 갔던 다른 빈티지 숍에는 정말 최악의 상태여서 경악했거든요?근데 칸카스 백화점에서 보는 건 컨디션이 새거나 다름없어서 살까 말까 계속 지갑 열었잖아요. 꾸역꾸역하다그리고 이곳은 이미 산 것을 다시 팔 수 있다는 전국 유일의 쇼룸이래요.만약 여기서 산 제품이 지루해지면 판 후 받은 금액에 다른 가방으로 바꿔볼 수 있거든요~! 그 말을 듣고 위시리스트에 신제품을 추가해 보려고 재미있게 둘러봤어요.여성 불가리시계 말고 다른 제품도 한번 봤어요.금통 카르티에 베누아 실물은 처음 봤는데 얼마나 빛이 나는지.핏감이 뛰어난 스몰 사이즈지만 옐로우 골드만의 럭셔리한 아우라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거기에 두 줄의 다이아 베젤로 난리가 나는 영롱함을 가지고 있었어요.로맨틱 인덱스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클래식까지 표현하고 있어서 멋지네요.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36mm 발롱블루도 어렴풋이 바라보게 만든 아이템~! 다이아 베젤에 유니크한 크라운 디자인도 한몫했습니다.은은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딥한 와인색 가죽 밴드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긴 타임피스였습니다.우아한 포인트를 줄 때 딱인 것 같아요.샤넬의 대표 타임피스인 J12도 크로매틱 소재로 영접해왔다! 인덱스와 스트랩 모두 다이아가 풀로 박혀있어 눈동자를 빛나게 했습니다.33밀리 케이스의 시크함이 가득했던 칠판도 멋졌고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제가 산 여성 불가리시계 말고도 테쎄라는 불가리셀 펜티시계도 있었습니다.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쇼핑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이제 또 쇼핑하러 가고 싶네요. 헉칸카스백화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칸카스백화점 강남메종칸카스백화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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