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하우스가 나무에 숨어 있는데 뭔가 신비롭다. ➁➃➃긴 밤 풍경이 최고지.가까이 가보자!스테이 인터뷰 양평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정로343번길 5숲 바캉스답게 구불구불한 길로 접어들어 도착한 ‘스테이 인터뷰 양평’ 카페와 숙소를 함께 운영 중이다.체크인은 카페 카운터에서 하시면 됩니다.이름을 말하면 키와 함께 위치를 안내해준다! – 웰컴 드링크로 2잔 제공할 수 있는데 메뉴는 매실 에이드 or 아메리카노입니다! 저희는 체크아웃하면서 받기로 하고 숙소로 바로 올라갈게요.곡선으로 된 아치가 예쁘고 유럽의 어느 카페 녹킴스가 숙소 내부를 구경했는데 외부에 뭐가 있는지 나가볼까!문을 열자마자 왼쪽에 놓인 것!어메니티와 수건, 헤어드라이기와 거울은 대체로 있고 편리했던 옷걸이도 있어서 상의와 옷 몇개를 걸어두는 것이 좋았다!싱크대쪽에는 전자렌지와 전기주전자도 있고 적당한 크기의 냉장고도 있는 싱크대 하부 선반을 열어보면 간단한 조리도구가 있고 컵, 수저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구비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양평 숲바캉스 감성숙소 스테이 인터뷰 양평아까 봤던 돌계단에 1층 공간카페 1층에는 내부공간과 또 다른 요공간이 있는데 독특하다.인터뷰 쇼핑존이랄까 – 각종 토분도 구입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굿즈가 있는 공간이 있다.조용해서 제대로 즐겼던 숲바캉스, 이번 여행도 성공적… ★밖에서만 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지만 캠핑존 같은 공간이었다.캠핑 의자가 2개 길쭉한 의자도 옆에 있어 4명 정도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벽에는 작은 엽서가 붙어있어 – 약간 군고구마를 굽고 후후 불면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따뜻한 공간느낌 해가 질 때라 조금 어두워 보이지만 귀여운 공간이다아까 올라온 산책로! 다시 온 돌길이 이렇게 예쁘게 조명을 받고 있다케빈 하우스 옆에는 카페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돌계단이 있는 카페 좌석도 중간에 위치해 있어 숲의 공기를 마시기 딱 좋아!다른 공간까지 구경하고 이쪽으로 내려가서 카페 1층 다른 공간 구경해야지.그리고 1층에 놓인 식탁과 의자는 2층에서 작은 테이블을 사용해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요리하거나 담아 먹기 좋을 것 같아! 다만 공간이 조금 어두운 게 아쉬웠다.위쪽에 간접조명이 하나 있었으면 더 좋은 공간이 됐을 것 같아.짧은 돌길을 지나면 이런 공간이 나오는 #케빈하우스라 불리는 고 대표 포토존 같았다.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곳이네.사진도 너무 잘나왔어!!#양평 #양평여행 #양평숙소 #양평감성숙소 #스테이인터뷰양평 #스테이인터뷰양평리뷰 #양평숲바캉스 #양평1박2일 #양평숙소추천 #내돈산작지만 TV도 있어!아쉬운 점은 넷플릭스, 유튜브 모두 안되는 그냥 ‘ㅎㅎ’비…^_^ 그래도 숲 바캉스 왔으니까 이 정도면 돼!- 서울 근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단풍철 양평 숙소 고민이신 분들, 조용한 곳에서 쉬고 놀며 숲바캉스를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하는 스테이 인터뷰 양평 리뷰를 마치겠습니다~아침이 밝았어요!테라스 문을 열어두면 새소리, 바람소리 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오는 진짜 숲 바캉스구나! 헤헤!더 안쪽에는 단체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유리창이 있어 숲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경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인 것 같다.아까 낮에 봤던 공간인데 형형색색의 이프다 예쁘다.같은 구도로 남겨봤는데 낮 풍경과 밤 풍경이 모두 아름다워서 비교해보면 더 좋아!그리고 화장실! 작지만 있는 건 다 있어! 근데 YoLㅣ… 위생관리를 그렇게 철저한 편은 아닌 것 같았던 약간 창고 냄새 같은 게 났다.눈물이 주룩주룩호다닥 2층으로 올라가 보면 숙소는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는 화장실과 주방, 그리고 2층에는 침실과 테라스가 있다.호텔 침구 재질 – 베개와 이불 모두 바삭바삭한 것이 마음에 드는 1층이라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2층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던 숙소라 공개적으로 쓰기는 그렇고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제가 느낀 점을 참고하도록 답변드릴게요!숙소&카페를 구경하거나 방에 들어가서 푹 쉬고 다시 산책을 가거나 이번 여행은 별로 스케줄을 잡지 않아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거나 어두울 때의 숙소 뷰는 이렇다… 별장 같은 느낌이라기보다는 훨씬 예쁘다.ㅋㅋㅋ그리고 대망의 테라스 날씨가 조금 추워서 밖에 나가서 앉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좋았던 공간케빈하우스 오른쪽에는 이처럼 카페 좌석이 즐비한 옆에는 작은 폭포(?)도 있어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즐기기 좋을 듯하다.남편과 잠시 앉아 숲 소리를 즐기며 족제비 같은 친구들도 봤다.정말 ‘ㅎ」’와 어우러지는 공간!이번 단풍구경 여행 pick은 양평!강원도 순이 임산부라 멀리 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내가 사는 지역과 가까운 곳 중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남편과 연애할 때 갔던 양평이 생각나서 양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_*일주일 전 계획한 여행이라 숙소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핫한 숙소가 우연히 비어있어 쓸쓸히 다녀온 소감 – 이번 컨셉은 숲바캉스! 힐링이다!산책하면서 예쁜 숲 풍경도 보고 별도 잔뜩 떠있는 하늘도 보고 너무 좋은 밤-산책 겸 와본 숙소 밖!저희 숙소 밖에서 보면 너무 예쁜 산책로 올라가는 길이 오르막인데 그쪽에서 보이는 숙소 뷰! ㅇ눌이 지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