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첫 방송에서 배우 김정운의 동생 프루티스트 김종민 씨와 그야말로 리얼 K-자매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진정한 공감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입에서 취향이, 성격, 모든 것이 다른 면모를 드러내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한편, 오늘 방송에 나오는 김정은의 집 위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녀는 현재 홍콩의 재미교포와 결혼해서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특히나 김정은 남편의 직업, 집 이런 거 많이 화제가 되었는데
알려진 바로는 배우 김정은 남편의 직업은 홍콩의 외국계 금융투자회사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뛰어난 외모의 꽃미남으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그녀보다 한살 어린 1975년생, 올해 48살입니다.연봉이 10억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배우 김정은의 시댁도 재산이 굉장하대요.그녀의 시부모님은
홍콩에 있는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대요이 두 사람은 2009년 홍콩에서 단순한 친구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사실 그는 이혼남이고 슬하에 딸이 하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그녀는 친화력이 좋아서 딸하고도 빨리 친해졌대요그렇게 좋은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은 사랑하는 감정이 생겨 남편의 청혼 후 연애 한 달 만에 결혼하게 되었어요.
김정은 집의 경우 홍콩과 한국을 왔다 갔다 하는데 홍콩의 집은 그야말로 대저택이죠.수많은 그림사진 작품들이 걸려있는 그녀의 집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또 김정은 집의 홍콩 대저택 뜰도 보여줬는데 마치 공원 같은 잔디밭과 조경 규모에 감탄할 정도였습니다.본인의 사생활을 잘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가 서울에서
거주하는 김정은의 경우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오늘 호적메이트로 나오는 집이 동생집인지 아니면 여자친구집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에 나오는대로 정보를
포스팅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남편이 대단한 집안이고 능력자이지만 그녀의 집안도 대단합니다.그녀의 삼촌은 브라운스톤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준성 이수건설 전 회장이자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이며 삼촌이 현재 이수건설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그녀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경북진 출신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본선진 출신입니다
배우 김정은의 프로필을 보면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 입니다.그녀는 대한민국의 배우로서
사실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이지만 나오는 작품마다 코미디이거나 꼭 코미디가 아니더라도 가벼운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망가지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연기력과 미모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어요그냥 미스코리아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제가 어렸을 때는 너무 못생겨서 엄마가 유모차에 태우고 있을 때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대요.김정은 프로필을 보시면
1999년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환자 문순영 역을 맡아 삭발까지 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브의 모든 것을 포함한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으면서
연기력을 쌓아갔어요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 BC카드 광고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이듬해 2002년 하반기에 모두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을
‘날아가는 광고’가 대박을 쳤다.”파리의 연인으로 그야말로 톱스타가 되었고, 가문의 영광 등 영화도 흥행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3년여의 연애 끝에 2016년 4월 29일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사실 이서진과의 열애설이 아직까지는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 보면 당시 그들의 연애와 이별이 대단한 화제긴 했어요.거기에 너무 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어요
지금 그녀에게는 자식이 없는 결혼할 때 그녀의 나이가 43세였고, 올해 49세인데 두 사람은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서로 바쁘고 홍콩과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를 갖지 못할 것 같아요.그런데 김정은 남편의 자녀딸이 서초동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결혼하기 전 연인관계 때 등 외국에서 하는 학교 행사에도 참석했대요한편 호적메이트로 나오는 배우 김정은 동생도 화제인데요.
배우 김정은의 동생 김정민 씨는 언니보다 3살 어린 올해 46살이고 직업은 플루티스트 오케스트라 단원이래요.그녀는 오늘 방송에서 동생 소개팅을 주선해서
어떤 남자를 불렀다는 장면이 예고에 나와서 화제가 됐어요이에 배우 김정은, 동생 김정민은 도대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누가 온다는 말이냐며 당황해 했고,
말도 안 하고 어쩌라는 거냐 이렇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어요동생의 질책에 정은이가 무척 이를 악물고 있네.네가 연애를 미지근하게 얘기하잖아.
레이저를 눈짓하네라고 응수했다.이에 대해 배우 김정은 씨와 동생 김정민 씨는 내가 몇 년에 한 번 화낼 때가 있는데 그때는 항상 언니가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소개팅을 주선해 줄 때라고 밝혔습니다예전에도 말없이 항상 갑자기 남자를 소개해줘서 당황했다고 전했는데요.아마 오늘 김정은 집 위치에서 동생 소개팅을 할 것 같아요.
이런 예고가 나오자 미팅 상대인 남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확실히 리얼 버라이어티인 만큼 가족 간의 갈등이나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 또한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오늘 방송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