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존 편도서비스 출퇴근 카셰어링 편리

쏘카 편도 서비스, 출퇴근 카셰어링이 편리해 노란다라 주변에 운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번쯤 써봤지만 쏘카의 내 차를 점검을 맡긴 경우나 차가 없는 상태일 때도 상당히 유용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쏘카존 편도 서비스는 더 유용할 것 같다.원하는 장소에 빌려서 그 장소에 반납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장소에 반납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시스템!

쏘카존 편도 서비스

완전 신세계였잖아 쏘카 그런데 점점 신세계가 돼.보통은 빌린 장소에서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어딘가를 왕복으로 다녀올 때만 사용해야 했지만 지금은 이른 출근 혹은 늦은 퇴근 같은 때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따릉이 같네 따릉이! 따릉이가 처음 사용할 때 가장 신선한 장점은 대여처와 반납 장소가 자유롭다는 점이었는데 이제는 쏘카도 그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요즘 저녁에 택시가 안 타는 거 아세요? 서울만 그런가?곤란할 정도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퇴근 후 친구와 약속이 있는데 대중교통을 타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야근해서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타지 못할 때 가까운 쏘카존에서 빌려 도착장소 근처 주차장에 반납하면 되므로(+반납장소 변경요금 추가), 만약 회식 약속이라도 쏘카존 편도 서비스를 이용하면 걱정 없음.

그리고 공항 갈 때도 비싼 주차요금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 가능! 이거 정말 고민이 많았잖아요, 우리.

쏘카존 편도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금액 할인을 하고 있어 트라이얼 해보는 것도 딱 좋다.

쏘카존 기본요금 30%할인 000원 -> 7,000원

참고로 편도 이동거리는 km당 800원.

현재는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대전/대구/세종, 창원 및 오송역 인근 쏘카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대도시에서는 거의 이용 가능.그리고 반납 장소는 출발한 장소에서 50km 이내에 있는 부를 수 있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반납!

쏘카존 편도 서비스 이용 방법이 용도도 편리하지만 예약 방법도 간단하다.

  1. 먼저 앱에서 위치를 선택하고 ‘편도 가능’ 태그가 붙은 차량을 선택.(서울, 경기도, 6대광역시, 세종시 및 경남 창원, 오송역 인근)

2. 이용시간 설정

3. 출발위치에서 직선거리 50km 이내 주차장 중 목적지와 가까운 장소 지정 4. 대여정보, 요금 등을 확인하여 예약하면 완료!단, 편도 서비스의 경우는 반납 장소의 변경 요금이 가산되므로 이것을 체크.

5. 모든 주행 완료 후 예약 시 지정해둔 곳에 주차하고 앱으로 반납을 누르면 쏘카 기사가 찾으러 올 수 있다. 우리는 반납한 위치 사진과 메모를 남겨주면 반납까지 완료.너무 편하잖아요.

앞으로는 출퇴근 카셰어링이 필요할 때, 야근을 했는데 택시를 못 잡을 때, 약속이 있는데 대중교통 타기가 힘들 때는 걱정하지 말고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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