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인기, 일본의 디바 <우타다 히카루>

안녕하세요! 민 이사입니다. 먼저 다 풀지 못한 ‘우타다 히카루’ 님의 이야기는 여기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본 국민 디바로 통하는 우타다 히카루 씨는 1983년 1월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본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합니다!음악 프로듀서인 아버지와 가수 어머니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받은 것일까요?우타다 히카루 씨는 10살 때부터 작사와 작곡을 시작해 16살부터는 공동편곡, 21살 이후에는 혼자 편곡과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등 온갖 음악 작업을 해 높은 완성도로 ‘미국에서 온 천재 음악소녀’로 인정받았습니다. 우타다 히카루 씨는 1998년 15세에 앨범 ‘precious’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1999년 발표한 앨범 ‘First Love’가 당시 약 780만 장이 팔려 일본 가요계를 휩쓸었습니다. 이번에 1999년에 발표한 그 앨범!<First Love>가 요즘 또 대단한 사람을 받으면서 역주행하고 있어요~!그 이유는 바로 올해 11월 개봉한 넷플릭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때문입니다!첫사랑을 돌고 20여 년 만에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 드라마죠.출처 : 네이버 블로그이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First Love>는 ‘우타다 히카루’씨의 첫 앨범 수록곡으로, 이 앨범은 일본에서 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6주간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무려 84주간 차트인하며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출처 : 네이버<First Love>와 함께 모티브가 된 <초예>가 지난주(9일)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를 기념해 2022 믹스 버전과 2022 Remastering 버전을 출시하면서 여전히 많은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는 <우타다 히카루> 님의 <First Love>와 <초예>를 16세의 풋풋한 감성과 22년이 지난 지금 성숙함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우타다 히카루’ 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퍼스트 러브 하츠코>를 더욱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지난주까지만 해도 참을 수 있는 추위였는데…이번주는 정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몸이 얼 것 같은 추위는 물론 눈도 많이 와서 도로가 쿵쾅쿵쾅 얼어버렸지만!넘어지지 않게 안전에 유의하세요!항상 감기 조심하세요.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오늘의 추천곡 <First Love><初恋><初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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