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포럼_자율주행; 171129

올해 마지막 시스템 반도체 포럼 세미나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집에서 멀고 시작 시간이 빨라 아침에 눈을 뜨면 갈등하게 된다.(울음) #자율주행

1) 글로벌 안전규제 강화 – 운전자 안전운전 자동화 의무화 또는 인센티브화 – AEB:유로 NCAP 가산점. 미국 2022년까지 의무화, 중국도 2018년부터 가산점, 한국 2018년부터 의무화 추진 중2) 추가 이윤 창출-제네시스 EQ900에 스마트패키지(ADAS) 300만원 정도. 소비자가 옵션 채택률 80% 정도-G80250만원 옵션 채택률 50% 정도-그랜저 150만원 옵션 채택률 30% 정도-원가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전기차와는 다른 이야기. 소비자 가격 전가가 어려운 상품이기 때문에 원가가 낮은 자율주행 부품은 만들수록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자율주행 단계 구분

L0:드라이버 운전 L1/L2:긴급 제동 장치 등 안전 장치 자동화 개별/복합 적용-제네시스 정도면 L2상용화 L3:부분 자동 운전 사고가 일어나면 운전수의 책임.L4:완전 자동 운전-사고,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제도적 문제. 인프라 문제 기술은 완성되었으나, 양산/침투는 조금 걸릴 것이다. 스마트 폰 2009년 점유율 2%==>2012년 점유율 40%(교체 사이클 3년)자동차는 높은 교체 사이클이 10~12년. 그래서 10년 정도 걸리고 40%정도는 오른다고 예상. 전략 아날 2030년경 새 차의 절반 정도의 부분 자동 운전(L3)상용화된다고 보고 있다. 2040년 정도가 돼야 중고 차를 포함 50%가 부분 자동 운전 차가 되는 것.-20~30년을 놓고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진화로 보는 게 옳다. 연평균 18%정도씩 성장 전망(Technical(5대 기술 요소)/Value Chain

1)눈/귀:센서(주행 환경 인식)ㅇ. 레이더/라이더 센서:공간 정보를 얻은 센서. 레이더(전파)오토바이(레이저 빔). 벨로 다임러 센서로 자동 운전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9,000만원 정도. 가격 개선된 버전이 800만원 정도.-라이더 센서(직진용)Solid State방식 괭이나(Quanergy)2020~라이더 센서$250안에 공급할 수 있다.이스라엘 이놀스$100, 벨로 다임러$300. 가격이 싸지고 있어.-앞 쪽은 라이더, 측/후방은 레이더-2020년 라이더 ▲ 2조원, 레이더 8조원 시장.-레이더 칩(인피니언, ST마이크로, NXP)==>부품 업체의 레이더 모듈(국내 망도헤라)-라이더 칩(오스람-레이저 광원 등)

1) 눈/귀:센서(주행환경인식)ㅇ. 레이더/라이더 센서: 공간 정보를 얻는 센서. 레이더(전파), 라이다(레이저 빔). 벨로 다임러 센서로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9,000만원 정도. 가격 개량된 버전이 800만원 정도. – 라이다 센서(직진용) Solid State 방식 쿼너(Quanergy) 2020~라이다 센서 $250 이내에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이스라엘 이노루스 $100, 벨로 다임러 $300. 가격이 저렴하다.- 전방은 라이다, 측/후방은 레이더 – 2020년 라이다▲2조원, 레이더 8조원 시장. – 레이더칩(인피니언, ST마이크로, NXP)==> 부품업체 레이더모듈(국내 만도헤라)-라이다칩(오슬램-레이저 광원 등)

– NXP ==>켐트로닉스(이전에는 Cohdawireless)ㅇ.차량 인터페이스(HVI) – 입력 방식 음성 인식/모션 인식, 출력 방식 디스플레이를 하나나 맞추거나 HUD. 부분 자율주행의 경우 들어가야 할 것이 생긴다.(어떤 상황에서는 운전자에게 제어권을 던져야 한다) 그래서 DMS(Driver Mornitoring System)가 필요하다. ex. 동공을 관찰하여 주의 분산 여부 판단-Harman Etos컨셉, 콘티넨탈, 보쉬, 덴소, 비스테온 등

– NXP ==>켐트로닉스(이전에는 Cohdawireless)ㅇ.차량 인터페이스(HVI) – 입력 방식 음성 인식/모션 인식, 출력 방식 디스플레이를 하나나 맞추거나 HUD. 부분 자율주행의 경우 들어가야 할 것이 생긴다.(어떤 상황에서는 운전자에게 제어권을 던져야 한다) 그래서 DMS(Driver Mornitoring System)가 필요하다. ex. 동공을 관찰하여 주의 분산 여부 판단-Harman Etos컨셉, 콘티넨탈, 보쉬, 덴소, 비스테온 등

다만 자율주행 관련 평이한 애널리스트 세미나였고 자료는 미래에셋대우포럼 자율주행(Automation) 세미나 자료(박인우 애널리스트)의 Update version 정도였다.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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