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프리퀀시 #스타벅스폴더블크로스백 #스타벅스폴더블크로스백네이비 #남양코인도 DT점 내 생애 처음으로 스타벅스이프리퀀시를 완성하고 폴더블크로스백네이비 색상으로 교체했습니다.카오루~~~ 집앞에 스타벅스가 생기고 나서 정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는 뒹굴뒹굴거릴지 모르지만 항상 마시던 커피는 맛있게 먹고 가방까지 얻으면 정말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죠.그럼 어제 교환해온 따뜻한 가방 보여드릴게요.~~^^

스타 백스 폴 더 불크로스 백 내 비미션 드링크 3잔 + 일반 음료 14잔 총 17잔의 음료를 마시고 교환하는 폴더블 크로스백은 생각보다 너무 예뻐요~~~~ 나는 쿠폰 6개를 동상이 보내줘서 더 빨리 완성할 수 있었어요.~~너무 리얼한 동상이네요~~~~^^ 크로스백 펼쳤을 때는 갤럭시탭이나 책 한권 정도는 들어갈 정도로 깊고 효율성이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접었을 때가 더 예쁠 것 같아요.접었을 때도 핸드폰, 지갑, 차키는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예요~~

그리고 가방 뒤에도 주머니가 있기 때문에 카드나 마스크를 여분으로 넣고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다음에는 크로스끈 꺼내서 붙여봤는데 크로스끈 길이가 넉넉해서 옆으로 메고도 남아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가방 디테일과 실용성이 좋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편한 복장의 옷에는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저도 마침 크로스백이 필요했던 순간이었는데 왠지 무료로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앞으로 종종 업고 열심히 프리퀀시 하러 스타벅스에 들러야겠네요.~~^^(이번에는 블랙색상을 갖고싶네요~)

스타벅스 이프릭엔시에 참가해 커피를 17잔이나 마시고 가방으로 교환해 보니 왠지 무료로 선물받은 것 같은 착각에 빠졌습니다.돈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다이어리나 가방을 살 수도 있을 정도의 금액인데 막상 가방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어차피 마실 커피를 마시면서 가방을 덤으로 받았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교환하는 상품의 질이 상당히, 굉장히, 좋고 예뻐서 돈의 가치는 이제 그 이상을 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스타벅스의 이프릭엔시에 열광해서 커피 마시고 도장 모으는 걸 지속적으로 하는 것 같네요~ 저도 다시 하고 싶은 욕구가 확 올라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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