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 열매 효능과 구자뽕나무 가지차로 먹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굳이 뽕나무가 되고자 하는 나무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활상이라고 부르는 뽕나무과 나무로 뽕나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피엽실이라고도 약재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는 좋은 나무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목’이라고 불리는 나무라서 매우 기대되는 구자나무 효능입니다.

주로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서 높이 3~5cm 정도로 자라는 나무입니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잎은 뽕잎 대신 사용되는데 감잎과 비슷한 모양으로 두껍고 솜털이 있으며 줄기를 자르거나 잎을 떼면 희고 진한 액체가 배출되어 병충해를 입지 않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사실 뽕나무 열매 오디가 흑자색에 가깝다면 뽕나무 열매는 빨간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는 노란색 황금색에 가까운 색을 하고 있습니다. 쓰임새는 뽕나무와 비슷하지만 딱딱함은 박달나무와 비슷할 정도라고 해서 딱딱함을 표현하는 ‘굳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굳이 뽕나무에서 오늘날 참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뽕껍질, 열매, 줄기, 가지뿌리는 모두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옛날부터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콤하고 독이 없어 좋은 약으로 사용되고 있어 좋은 뽕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미네랄, 비타민 B, 가바, 칼슘, 칼륨, 철, 아스파라긴산, 비오틴, 셀레늄, 몰리틴, 식이섬유, 비타민 C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아닌 원물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성분 때문일까요? 뽕잎을 먹은 누에가 만든 실은 광택이 나고 매우 튼튼하고 품질이 좋기 때문에 좋은 거문고는 반드시 뽕잎을 먹은 견실로 삼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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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위별로 국밥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잎-새싹은 부드럽게 삶아 나물무침이나 샐러드 등으로 먹고 새싹을 제외한 잎은 건조한 잎을 갈아 가루 내어 차로 마시거나 건조한 잎을 보리차처럼 끓여 차처럼 마시면 됩니다. 잎은 5월~7월 사이에 채취한 잎이 약성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매 – 9월~10월경 과육이 있는 작고 둥근 열매로 지름이 약 2~3mm 정도 크기이고 녹색 열매가 익으면 붉은색으로 익으며 단맛과 쓴맛을 가진 열매로 만져보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듭니다. 과일을 이용하여 국물로 만들어 먹는 추출물이나 발효액, 담금질주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노란색 황금색 뿌리와 줄기의 껍질이나 가지는 달여서 달인 물을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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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농원] 안녕하세요. 좋은 건강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는 참 올바른 농원입니다.smartstore.naver.com

연일 계속되는 비소식으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증감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마음 편히 외출하지 못할 때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여 국뽕차 한잔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정직한 원산지와 함량을 소개하고 있는 참 올바른 농원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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