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치킨집에서 파는 골든부어치킨버거 리뷰<가격,칼로리,맛>

(#인스타그램 moonroof2)

푸아치킨은 꽤 유명한 브랜드다 푸아치킨은 델리치킨이 극롤이라고 해서 언젠가 먹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가 부아치킨 양념이 매력적이라고 해서 델리에서 갑자기 양념치킨으로 바꿨다.

그런데 여기 메뉴에 반반치킨은 없었어.하지만 나는 네치킨 신메뉴를 먹으러 이 동네를 방문했기 때문에 부아치킨에서 햄버거를 팔기 위해 다시 햄버거만 사러 온 것이다.햄버거는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버거 메뉴를 보면 또 골든 부아치킨이 대표 메뉴인가? 싶어서 치킨 메뉴 결정이 쉽지 않다.반반치킨이 있으면 크리스피 반반 양념 반반을 먼저 먹고 몇 주 후에는 골든부아 반반 델리 반반으로 먹어보고 싶다.

#메뉴 나는 #골덴부아치킨버거를 주문했고 #가격은 4100원이다 (단품 하나) 나는 사전에 전화주문 후 방문했다.머릿속으로는 치킨 전문점이니까 당연히 치킨 퀄리티는 똥이겠지 하고 속으로는 계속 기대하고 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초코떡꼬치를 주셨어!원래 녹차가 들어있었는데 학생이라고 초코로 바꿔주신 사장님의 인정에 감동했다.솔직히 녹차를 받고 싶었는데 주는 것만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었어.

생각보다 비주얼이 좋아서 깜짝 놀랐고 빵이 샘립반즈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두 번 놀랄 수밖에 없었던 맛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낮았고, 그 상태에서 한입 먹어보니 기대보다 더 낮은 맛이었다.그런데 어느 정도 예측한 결과라 화가 나진 않았지만 가격도 8000원, 4100원도 아니고 7000원인데.사이버거급이다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튀김이 푸석푸석하지 않고, 그렇다고 습기도 없었던 힘없이 푸석푸석한 느낌이다 다른 열기에서도 그렇고, 그 열기로 채소에서 수분이 더 빠져서 치킨은 심지어 가루치킨인데 바삭하지 않은 구조인 것 같다.그리고 버거가 융통성 없이 머리만 써서 만들어진 느낌이랄까.

확실히 가루의 감칠맛 나는 단맛은 소스의 고소한 단맛을 증폭시키고 채소 수분이 이를 중화시켜 빵의 쫄깃한 느낌이 중립을 맞춰주는 역할로 소스나 가루가 메인이 되지 않게 해주지만 소스가 너무 많아서 이 버거에서 가장 많이 느껴지는 맛과 비율은 커피 소스의 맛과 소스의 향밖에 느껴지지 않는다.그리고 원래 닭가슴살 맛?

소스는 뭔가 어니언갈릭소스 느낌?소스 향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 단맛 비율이 높고 전체적으로 퍼지는 빵이 쫄깃하고 거부감도 있고 혼자 고소함을 내는 것 같아 소스와 협업하려 하지 않아 채소 수분이 소스가 치킨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다.그래도 채소 수분을 통한 얇은 소스가 닭고기 안에 들어가면 부드러워지지만 치킨 맛이 옅어지는 <결론> 요염한 단맛 <#칼로리 계산>

빵을 65g으로 예상하면 나머지 27g은 소스 무게로 예상하기 쉽고 햄버거 빵 65g당 190칼로리로 소스 무게는 빼놓는다.양파에 붙은 소스 무게 6g 정도 빼고 양파 28g당 11칼로리소스 무게를 3g 정도 빼고 프링클로 계산해서 148g당 390칼로리.소스 무게 1g 정도 빼고 양상추 32g당 3칼로리소스 무게 1g 정도 빼고 피클 24g당 24칼로리 뺀 소스 무게를 모두 더하면 38g으로 스위트 양파 소스로 계산해 72칼로리. <최종 결과> 골든 부어 치킨 버거는 690칼로리탄 66.1단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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