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섬#)섬 그랑 작용#카우 그랑 작용#그랑 작용#데이트#부산 근교 그랑 작용#부산 근교 데이트 나는 캠프가 싫어요.어린 시절 아버지와 너무 많이 캠프를 했거든.정말 가재를 잡고 칡을 캐고 버너에 라면을 만들어 먹고 텐트도 많이 치고(물론 아버지가..) 물벰도 보고 추억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캠프를 하고 싶지 않은 나이의 30대 호텔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먼지도 습도도 다 맞지 않는다.집이 최고야, 감성의 마른 30대. 그래도 놀고 싶고, 물놀이하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30대의 남자 친구가 나를 자아냅니다.에어컨도 나오고 화장실도 있는데 캠프야.침대도 있고 제습기도 있어?좋은 느낌이야. 그랑 핀 그캬 아아 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그랑핑그 다녀왔습니다.7월이나 무더웠다 그날.부산에서 2시간 정도 머무르고 출발한 사천입니다.사천은 여수에 가는 길만 지나 처음 가 보았지만, 진주처럼 사천네요.수영장이 매우 아름다웠지만, 수영장에서 곤충의 시체를 보고 오싹하였다 수영장.수영장 청소를 적당히 한 것이고 합리적인 혐의. 왜냐하면 3시 개장하자마자 입수하고 수영장, 특히 야외 수영장으로 많이 가서 보았지만, 이것은 그물에서 조금이라도 떠서도 않은 나뭇잎과 시체가 둥둥 떠나고 없었다.물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물이 군데군데 흐르고 한쪽에 다 함께 모여서는 있었지만 나는 은근히 민감하고 곤충 사채인데 정말 가슴이 아파서 수영 좀만 하고 물에 뜨고 놀았다.근처에 갈까 생각하고 두려웠다.그리고 수영 하기에는 물이 너무 얇다.어른 기준으로 허리까지 물의 높이.사실상 자유형과 배영만 가능.
알흠답쥬 진짜 곤충 회사채가 아니었다면 최고의 풀장이 될 뻔했던 카우글램핑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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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는지 준성수기인데 사람이 없어서 수영장에서 우리 커플 전세…
물에 뜨는 것도 은근히 칼로리 소모이기 때문에 조금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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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라는 부엌과 거실 역할을 합니다.
바람이 너무 잘 불고 시원했던 카우글램핑, 우리는 D동을 선택했는데 옆에 텐트가 비어 있어서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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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몽도 가능하지만 더워서 부르몽은 안 해요.물보라만 치는 날씨
낮에는 갯벌이지만 밤에는 물이 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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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니까 파리가 있다던데 정말 파리가 좀 있더라고요.파리가 있지만 나름 편안했던 글램핑 주방입니다.그리고 작은 화장실과 쾌적한 침실이 있습니다.침실 왜 그래?보송보송하고 쾌적했어요.완전 만족.그리고 작은 화장실과 쾌적한 침실이 있습니다.침실 왜 그래?보송보송하고 쾌적했어요.완전 만족.쉬는 시간에 앉아서 텐트 안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과일을 먹습니다.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떠 있는 것을 좋아하는 커플의 햇살이 좋아서 구명조끼를 밖에 놓자마자 마릅니다.갯벌체험도 했는데 장화와 소쿠리, 삽이 준비되어 있어요.참고로 장화는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 고무가 녹는 현상이 있습니다.갯벌은 이렇게 재미있는데 잡을 게 없어요.근데 재밌어요.그릴 추가 10,000원 바비큐로 굽고 싶은데 그건 겨울에 와서 굽는 걸로 하죠.가스버너 10,000원 추가하면 그릴도 줍니다.저걸로 구울 건데 생각보다 시원해서 바비큐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케케 둘이서 고기 800g 샀는데 좀 딱 맞고 외로웠어.다음은 1kg으로 준비해야지.날씨가 정말 더운데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게 밥을 먹었다.그래서 고기가 더 맛있어서 기분이 안 좋아졌어.무알콜 맥주도 한잔 캬~무알콜 맥주도 한잔 캬~근처에 바다를 보러 갑니다.아무도 없는데 철새 한 마리가 날아다니며 바다를 보며 멍하니 과자를 먹는데 정말 힐링이 됐어요.비누방울도 가져와서 날려봤어요.은근히 재밌으니까 다이소에서 1000원에 사보는 걸 추천해요.돌아와서 길어진 낮에 감사하며 음료수 한잔 마셔볼게요.돌아와서 길어진 낮에 감사하며 음료수 한잔 마셔볼게요.음식을 마음껏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저녁에는 야식으로 골뱅이 비빔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먹으면서 사이좋게 이야기도 나누고 방에 들어가니 TV도 있고 같이 TV도 봤습니다.장점 수영장이 인상적으로 깨끗한 갯벌체험 가능 캠핑 장비를 사지 않아도 캠핑 가능 에어컨 빵빵한 캠핑 가능 여름에 습하지 않게 캠핑 가능 새소리에 기상 가능(윙스가 특히 로맨틱) 단점 옆 텐트의 말소리도 다 들린다(전운이 좋아서 조용히 말하는 사람들이었는데 들리는 건 다 들렸어요. 근처에 소농장이 있어서 그런지 소똥 냄새가 저녁에 한 번 난다(밖에서 멍할 때만 맡을 수 있다) 수영장에 곤충사채가 있어카우글램핑&펜션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62카우글램핑&펜션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62카우글램핑&펜션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토끼로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