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밥부터 메밀밥까지 다양하게 골라먹는 즉석밥 빠져버렸다. w.더미식

이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캠핑을 자주 갈 때나 바쁜 일로 밥을 준비하지 못할 때는 간편하고 맛있는 즉석밥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즉석밥을 보면… 다이어트하는 제가 먹을 수 있는 잡곡이 많이 들어 있는 즉석밥은 거의 찾기 어렵거든요.그런데 이번에 더미식 즉석밥은 잡곡밥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좋았어요. ^^

캠핑을 자주 갈 때나 바쁜 일로 밥을 준비하지 못할 때는 간편하고 맛있는 즉석밥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즉석밥을 보면… 다이어트하는 제가 먹을 수 있는 잡곡이 많이 들어 있는 즉석밥은 거의 찾기 어렵거든요.그런데 이번에 더미식 즉석밥은 잡곡밥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좋았어요. ^^

집에서 간단하게 계란말이 밥을 해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저뿐만 아니라 남편도 아이도 굉장히 좋아하는 간단한 메뉴인데 가끔 밥이 없을 때 즉석밥으로 대처해서 먹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래서 비상용으로 많이 구비해 두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비상용이 아니라 평소 잘 먹기 위해 #더미식 밥을 구입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백미밥은 더미식과 함께 만나서 더 맛있는 밥맛을 자랑하고 특히 백미만큼 맛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흰밥은 질리지 않는 반면 잡곡밥은 먹다 보면 조금 질릴 수 있습니다.대중적으로 다이어트할 때 먹는 밥은 현미를 선택하는 편인데 더미식은 현미밥/현미밥/찹쌀밥이 있고 귀리밥, 메밀밥 등 정말 다양해서 그런지 선택의 폭이 넓고 좋네요. ^^

천천히 쪄서 한 알 한 알 살린 밥알과 밥 본연의 풍미를 담은 더미 밥은 180g/210g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3p, 6p, 12p 등 다양한 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밥 종류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족만의 개인 취향에 맞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거든요.백미밥 / 현미밥 / 현미쌀밥 / 찰현미쌀흑미밥 / 귀리쌀밥 / 오곡쌀국수히카리밥 / 잡곡쌀 총 10종이 있어 선택지가 넓지만 신제품은 계속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잡곡쌀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더욱 다양한 잡곡쌀을 즐겨 드실 수 있습니다. ^^

NASA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에서 만들어 무균화 포장하였으며, 4중 검사 시스템으로 안전한 10개월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미식가에게는 신선함도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한 무균화 포장으로 안심할 수 있는 더미식입니다.더미식은 온/오프 편의점, 대형마트의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쪄서 그런지 한 알 한 알 살린 밥알에 밥 본연의 풍미까지 더해진 더미밥,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흰쌀밥은 특히 제가 만든 밥보다 훨씬 맛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가지고 여행을 갈 때는 풍미가 넘치고 밥맛까지 좋은 더미식 즉석밥만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

딱히 생소했던 메밀국수는 어떤 맛일지 일단 너무 궁금하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골라봤습니다. 집밥이랑 똑같은 pH 중성밥이라서 그런지 밥맛도 생각보다 좋더라고요.엄마가 해주신 것 같은 잡곡과 쌀의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아주 맛있는 잡곡밥처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잡곡밥을 하면 쌀&잡곡 비율이 안 맞아서 그런지 항상… 너무 푸석푸석하거나 잡곡이 너무 적을 수 있는데 더미식 같은 경우에는 쌀과 잡곡의 비율이 딱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즉석밥과 달리 더미식 잡곡밥은 눈으로만 잡곡이 많아 보였고, 그것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밥맛까지 좋은 잡곡밥이라 평소 볶음밥이나 계란밥을 좋아하는 제가 집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남편은 흰밥을 좋아하니까 남편 중심의 흰쌀로 준비해서 맛있는 달걀밥을 완성시켜주니까 너무 좋아하는 남편!오감으로 찾을 수 있는 더미식 즉석밥의 맛있는 밥은 손으로 눌러 천천히 눌러보세요.푹신한 공기층이 밥알을 한 알 한 알이 살아 있게 해줍니다. ^^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쌀알이 하나하나 살아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밥을 지을 때 느껴지는 맛있는 밥냄새를 맡을 수 있는 더미식은 물과 쌀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없기 때문에 밥냄새도 좋습니다. ^^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식감이 있어서 밥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먹어도 정말 맛있는 더미식이에요. 평소 즉석밥이라고 하면 비상용이라고 많이 생각했는데요. 앞으로는 더미식 일상처럼 먹게 될 것 같아요. 일단 밥맛이 너무 좋고 다양한 잡곡밥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더 건강하고 맛까지 챙기는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또한 야외에 나가 진짜 집에서 제대로 지은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캠핑장에서도 다이어트 밥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더미식! 메밀밥 자체로 맛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캠핑 갈 때도 저는 요즘 꼭 더미식을 챙겨갑니다!

아이들도 밥맛이 좋은지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었어요. ^^ 저보다는 확실히 아이들 취향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평소 집밥 또는 즉석밥과는 달리 둘이서 180g 한 팩 정도 먹던 평소와는 달리 이날은 1인당 180g 한 팩씩 먹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 입맛에도 밥맛이 좋아서 그런지 밥을 너무 잘 먹던 날 이게 바로 다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밥맛을 구현한 더미밥 덕분인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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