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06 장소: 광주 술래잡기 2호점 테마: 재개발구역: 관계자 외 출입금지 장르: 스릴러 제한시간: 70분 표기 난이도: 3/5 체감 활동성: ★★★☆☆ (굽, 숏스커트 불가)참가인원 : 3인(2철텐1극철)(수혼방불가)기록 : : 17:27(NH)만족도 흙길-토초길-풀길-풀꽃길-꽃길-꽃밭길-인생테마 참고로 나는 재미없는 삶이라 자극적인 것을 찾는 낙링/감성테마 별로 감흥없이 겉으로는 강한 척하고 속으로는 벌벌 떨면서 콘티에 들어가 꺄르르 소리치며 스트레스를 푸는 딱… 이라고 생각했는데 콘티를 하면 할수록 잘려가는 느낌문제/장치비율, 스토리, 분위기, 인테리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방은 따로.. 요즘 다시 철텐으로 성장중 ㅋㅋ소개용봉철거반 사무실에 뭔가 섬뜩한 폐건물을 철거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하… 싫은데…’ 빨리 폭탄만 설치하고 나가자.광주 원정 1일차의 첫 주제!아침 7시 반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 도착한 뒤 1시간가량 버스를 타니 숨바꼭질 2호점에 딱 도착했다. 매장이 너무 예뻤어.. 사진은 없지만 넓은 통유리에 목조 인테리어가 정말 잘 어울린다. 딱 맞춰서 도착해서 5분 빼고 들어간 ㅎㅎ 재개발 구역은 안산꿈소풍 시민상가 철거반 하위 호환 버전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어. 스릴러와 콘티는 근소한 차이니까!!!문제 및 장치 체감상 문제 반 장치 반이었던 것 같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사실 모르겠어. 우리 팀에 정말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나는 버스를 찾던 중 장치 오류가 있었지만 금방 해결되었다.활동성★★★☆☆짧은 치마는 안 되겠다.. 그리고 다칠 것 같은 구간이 있어. 주의의 요체조도 밝다|>밝지는 않지만 잘 보인다<|>대략 보인다<|>바늘<(힌트폰 화면의 빛이라도 비춰야 한다)|암흑연출 및 스토리 때 상철의 하위 호환 버전이라고 하니 조금 기대하고 갔던 것에 비해서는 약하지 않았나 싶다. 스토리는 예상가능한 범위내에서 반전이 있었지만 사실 좀 재미있었다.. 왜 XX가 XXXX를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인테리어, 꽤… 푸른 하늘에 딱 어울리는 인테리어였던 것 같다.공포도 ★ ★ ☆ ☆ ☆/0비 명창 하늘이 아니면 사실은 그만큼 두려운 것은 없었다.우리가 걸어온 구간 중에 센서에 의해서 동작하는 장치가 있었지만 그 구간을 지나고 문제를 풀다가 그 장치의 소리가 나고 두려웠다.단지 우리가 이미 끝난 구간을 직원이 세팅을 고쳤던 것처럼 보였지만, 어쨌든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무서웠다..종합 감상견을 잘하는 분과 극철 분과 가서 적당히 긴장감을 가지고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연출과 장치감은 기대 이하였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나 문제는 괜찮았다. 여긴 보드는 따로 없고 기념촬영만 해주는거야 그리고 노린 탈출기념이나 명예의 전당 입성사진 프린트도 따로 해줬어 ㅋㅋ종합 감상견을 잘하는 분과 극철 분과 가서 적당히 긴장감을 가지고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연출과 장치감은 기대 이하였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나 문제는 괜찮았다. 여긴 보드는 따로 없고 기념촬영만 해주는거야 그리고 노린 탈출기념이나 명예의 전당 입성사진 프린트도 따로 해줬어 ㅋㅋ종합 감상견을 잘하는 분과 극철 분과 가서 적당히 긴장감을 가지고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연출과 장치감은 기대 이하였지만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나 문제는 괜찮았다. 여긴 보드는 따로 없고 기념촬영만 해주는거야 그리고 노린 탈출기념이나 명예의 전당 입성사진 프린트도 따로 해줬어 ㅋㅋ콘티빙고 업데이트!콘티빙고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