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서문탁이 서정고음 신특집 노래 대단하네요!! ♣국가가 부르는 제13회 가수 박미경, 진주나이, 김종서

가수 박미경의 나이 58세, 진주 나이 43세.

국가가 부르는 13회에서는 가수 진주, 김종서, 박완규, 서문탁, 이서정이 함께합니다. 박미경은 변함없는 뱀파이어급 외모에 감탄을 자아냈고, 박찬군은 나보다 누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언니 쿤이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한국 록계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종서, 박완규, 서문탁은 국가부 방문 목적을 록계의 막내를 찾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송진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 막내로 스카우트하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국가가 부르는 록계 선배 서문탁과 록계 막내 송진욱이 함께한 듀엣 무대에 관심이 쏠렸고, 두 사람은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 고음의 신특집다운 폭발적인 고음으로 짜릿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박완규와 김동현은 듀엣 무대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대를 하기 전 박완규는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당시 김동현이 부른 비밀을 인상 깊게 들었다며 “제 몸과 마음이 망가졌을 때 힘이 돼준 노래가 비밀이었는데 동현 씨가 부르는 걸 듣고 많이 울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부활 생각이 나서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완벽한 하모니로 고퀄리티 무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외에도 김종서, 박찬근, 이솔로몬, 이병찬은 플라스틱 신드롬으로 스페셜 콜라보 무대를 펼쳐 국가가 노래하는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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