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케이스] 아동 간호학 미숙아 간호진단(표로 정리한 것이므로 PC/컴퓨터로 봐주세요)
간호진단 및 코스는 2가지입니다.
- 미숙한 흡철반사와 관련된 영양부족 위험성 2. 대소변의 지속적 접촉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1. 미숙한 흡철반사와 관련된 영양부족 위험성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아기가 잘 먹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출생시 체중: 2360g으로 저체중 출생아(LB Winfant)로 현재는 2380g이다.- 혼합수유 중이며 흡철반사가 약해 젖병을 잘 빨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고 수유시간이 길어지며 하루 6회, 40cc량을 섭취한다.간호진단 미숙한 흡철반사와 관련된 영양부족 위험성 간호목표 단기목표 2일 이내에 흡철반사가 향상될 것이다.장기 목표 퇴원 시까지 1일 400cc 이상 섭취한다.간호계획 – 수유량을 확인한다.기초사정자료는 각 수유 전에 수집되어야 하며 수유 중과 후에 관찰되어야 한다.- 수유 전 유아의 입술, 뺨, 혀를 두드린다.포유반사(rooting reflex)를 일으켜 구강감각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측정한다.전날과 비교하여 증가와 감소를 관찰하여 정상적인 발달의 중요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한다. 비영양 흡철 방법은 구강 욕구의 충족과 함께 흡철 반사의 발달을 촉진한다.- 수유 중이거나 수유 후 트림을 시킨다.영아의 미성숙한 이동성 위장관 복합운동은 식도 하부 괄약근의 부적절한 이완과 작용해 잦은 역류를 일으키므로 트림을 반드시 시켜야 한다.간호중재-수유량을 확인했다.수유량과 빈도를 사정하여 기록했다.일수cc / 횟수 total 생후 5일 50cc / 사시미 6회 300cc 생후 6일 50cc / 사시미 7회 350cc 생후 7일 50cc / 사시미 8회 400cc
- – 수유 전 유아의 입술, 뺨, 혀를 때렸다.수유 전 아기의 입술, 뺨, 혀를 두드려 아기가 먹고 싶어하는지 관찰해 구강감각을 증진시켰다.
- –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측정했다.매일 아침 9am 목욕 후 기저귀만 찬 상태에서 체중을 측정했다.생후 5일→2390g 생후 6일→2410g 생후 7일→2430g
- –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했다.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여 흡철반사를 향상시키도록 도왔다.
- – 수유 중이거나 수유 후 트림을 시켰다.절반 정도 혹은 다 먹은 뒤 세워 어깨를 잘 받친 뒤 등을 위쪽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트림 발생을 했다.간호평가 단기목표-자발적으로 젖을 빨 증거로 수유 시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달성) 장기 목표 – 생후 3일차가 되는 날 하루 6회, 총 300cc에서 생후 5일차에 하루 8회, 총 400cc로 늘었다.(달성)
2. 대소변의 지속적 접촉과 관련한 피부손상 위험성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야옹야옹야옹’ – 기저귀 교환 시 엉덩이 쪽 피부가 붉게 발진이 보여 물티슈로 닦으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사나 구토가 없고 대변은 하루 5회 yellowish에 나오고 소변은 6회 yellowish에 나온다.간호진단대·소변의 지속적 접촉과 관련한 피부손상 위험성 간호목표 단기목표 2일 이내에 엉덩이 발적이 사라진다.장기 목표 퇴원 시까지 감염 징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간호계획 매일 활력징후를 체크하고 감염징후가 있는지 확인한다.측정한 체온으로 다음에 잰 측정치가 1도 이상 차이가 나거나 정상에서 벗어났을 때 감염이 의심된다.소변 대변에 따라 엉덩이가 헐지 않도록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소변이나 대변 암모니아는 피부에 자극적이어서 기저귀를 제때 바꾸지 않으면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둔부를 햇빛이나 공기 중에 노출시켜 건조시킨다.환부를 햇빛이나 공기 중으로 노출시켜 통풍이 잘 되도록 해 건조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발적이 심하면 연고나 크림 등을 바른다.피부 자극을 완화할 수 있다.올바른 입욕법을 적용하다.발적 부위에 특히 주의해 통증을 최소화시켜야 한다.모유 수유를 하다.출산 후 첫 며칠 동안 나오는 초유는 각종 면역물질과 항체를 함유하고 있어 감염질환 발생을 현저히 줄인다.간호 중재 – 매일 활력 징후를 체크하고 감염 징후가 있는지 확인했다.매일 활력징후를 체크한 결과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생후 5일 PR 142회/분, RR 50회/분, T36.7℃ 생후 6일 PR 145회/분, RR 52회/분, T36.7℃ 생후 7일 PR 143회/분, RR 49회/분, T36.6℃
- 소변, 대변에 따라 엉덩이가 헐지 않도록 기저귀를 자주 교환했다.하루 대변 5~6회 yellowish, 소변 5~6회 yellowsh로 보고 2시간마다 확인하고 기저귀를 교체했다.
- – 둔부를 햇빛이나 공기 중에 노출시켜 건조시킨다.신생아를 뒤집은 뒤 엉덩이를 공기 중으로 노출시켜 습하지 않도록 건조시켰다.
- – 발적이 심할 경우 연고나 크림 등을 바른다.기저귀 교환 시 발적 부위에 비판텐 연고를 발랐다.
- – 올바른 목욕법을 적용한다.아기를 한 팔로 안아 따뜻한 물과 함께 스펀지에 신생아 전용 샤워액을 적셔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문질러 씻고 수건보다는 마른 거즈로 닦은 뒤 건조시켰다.
- – 모유 수유를 한다.산모가 매번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하루 한 번은 직접 모유 수유를 하고 그 외에는 혼합 수유를 실시했다.간호평가 단기목표-아기 엉덩이 발적이 사라진(달성) 장기목표-퇴원 시까지 아기는 피부발적(피부손상 징후) 없이 편안한 상태로 유지됐다.(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