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재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있다.그중 몬스터 계열 1~2위를 다투는 게 흡혈귀일 것이다.

넷플릭스 드라큘라는 총 3부작으로 회당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다.
잔인한 영상이 싫다면 추천하지 않겠다.
3화 중반까지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는데, 참신하게 돌아가신다.
드라큘라 백작이 햇빛과 십자가를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이유의 재해석이랄까.
기독교적 신과 분리하고 싶었는지 재해석 압박이 심했는지 모르겠지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트라우마가 이렇게 무서워.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기억이 수백 년이 지나도 육체적 고통으로까지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역시 무섭다.

넷플릭스 드라큘라의 주인공인 크레스방 배우. 독특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눈썹에 자꾸 눈이 가는건 나뿐일까?
드라큘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나절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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