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용자후기 어플리 추천? 갤럭시에서 아이폰: 아이폰12

●서론은 왜 바꿨나?저는 갤럭시를 좋아해서 핸드폰보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앱 등이 너무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많이 보고 있다. 너 갤럭시지? ‘ 」’하는 애들 ㅋㅋㅋㅋㅋㅋ인데 내가 아이폰으로 갈아탄 이유는 4가지다.

2️⃣사진2️⃣ 예전에 쓰던 스마트폰(갤럭시S9+)이 무거워 손목에 부담이 됐다. 사실 처음에는 공책을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 1주일도 못 넘기고 아버지와 바꾼 적이 있다.3️⃣아이패드를 샀는데 연동되는 폰이 있으면 확실히 좋을 것 같아4️⃣스티브·잡스가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의 신조가 담긴 제품을 사용하면 계속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폰12를 사러 매장에 갔다가 실제로 만져보니 민희가 너무 예뻐(진짜 개 귀요미?) 3주를 기다리게 해 미니를 득템했다.

본론1 갤럭시에서 iPho ne로 바꿀 때 참고할 영상 데이터를 한꺼번에 옮기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폰의 모든 설정이 초기화된다. 그래서 핸드폰을 사자마자 해야 돼.

이것저것 설정도 바꿔야 한다. 난 이거 세 개 보고 끝냈어

●본론2 아이폰으로 바꿔타도 괜찮아?당근 괜찮아 어차피 인간은 적응의 동물! 처음에는 다루기 힘들어 보여도 적응할 수 있어 며칠 전엔 엄마 갤럭시 노트를 잠시 사용했지만 실행 중인 앱을 보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다만 아이폰은 터치 감도에 따라 동작이 다를 수 있어 그런 점을 기억하지 못하면 활용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아이폰12 미니는 정… 말이 작고 가볍다가끔은 너무 작아서 손목을 그어서 쓰느라 손목이 아플 정도로ㅋㅋㅋ(나는 여자의 손 보통 작은 편) 글을 쓸 일이 많으면 미니가 오히려 힘들지도 몰라. 두 손동작보다 한 손동작에 더 적합하다.각진 디자인은 매우 예쁘다?

본론3 추천 앱 아이폰에만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일단 아름다운 나의 홈화면을 봐줘?

1️⃣ 데이스탬프(Daystamp ) : habittracker 어플리케이션이다. 가장 좋은 점은 위젯 지원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쁘다 습관 모든 것과 각각의 습관을 모두 달력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토스(toss): 토스는 원래 사용하던데 여기서 추천하는 이유는 송금을 위해서가 아니라 만보기 위젯 때문. 갤럭시는 헬스 앱이 위젯에 있지만 애플은 헬스 앱이 위젯 앱에는 없다. 그래서 발견한 게 토스다. 토스가 요즘 UI/UX 디자이너를 열심히 뽑는다던데 그래서인지 화면이 너무 귀여워서 만족. 그런데 위젯과 실제 내용은 완전히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

3️⃣알라미(Alarmy): 이거 없으면 일어날 수가 없어. 지난해 정말 심각한 수면 부족에 시달렸던 미국 생활부터 쓰기 시작했다. 정말 극도로 혐오스러운 알람이니 깨어나지 않을 수 없다. 아라미의 또 다른 강점은 미션이다. 나는 사진 미션에 화장실 변기를 설정해 놓고 매일 아침 화장실까지 찾아간다.

4️⃣ 단축어 (Shortcuts) : 단축어 꿀팁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많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와이파이 완전 끄기, QR코드 바로 열기이다. 내 팁이라면 위젯은 4개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위젯을 사용하고 싶다면 favorites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해야 한다는 것!

6. 구글 캘린더 & 타이 무 브록스(Google calendar, time blocks) : 내가 여섯 번째로 사랑하는 앱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해서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고 다루고 싶은 마음에 남겨둔다. ? 절대 힘이 떨어지진 않아요!! 7. 굿노트 : 아이패드를 위해 내려받은 어플. 아이폰에서는 쓸 수 없다고 생각하면 돼.8. 캠(Calm) : 티파니 추천 명상앱 9. 비비노(Vivino) : 와인 기록용 앱 10. 밀리그램(Miligram) : 요리 기록용 앱

결론이니까 우리아이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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