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LG이노텍, 엠씨넥스) 자율주행관련주&폴더블폰

관심 종목을 한번에 풀어보는 중입니다리포트도 읽어보고…

▲현재 자동차 섹터 전체적으로 약한 상황=전방산업인 현대차, 기아차만 해도 힘이 없는 상황실적이 지속적으로 오르거나 특별한 트리거가 돼야 하는데 아직 트리거가 될 것이 보이지 않는 자동차는 소비재이지만 이 섹터도 일종의 시크리컬처럼 사이클 산업처럼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의 완성도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기존의 내연 기관 업체도 열심히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써플라이어 벤더도 그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그 속에서 만연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메이커. 전방기업이 좋지 않아 후방 역시 느려지는 상황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모비스를 제외하고 특허출원 건수가 많은 자율주행 관련주 중에서 적당한 시총크기 자율주행사업 분야의 물적분할 예정(분할기일 9/1) 인적분할도 아닌 물적분할이라 굳이 지금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분할 후의 자율주행사업 분야는(맨드모빌리티 솔루션:MMS)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 따라잡는다. 분할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LG이노텍은 아이폰 관련주로 유명한데, LG전자가 전장 부분에 베팅했기 때문에 결국 핵심 부품은 LG이노텍과 협업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 20만원 이하로 사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텐데. 이번 테이퍼링 이슈로 인한 하락이 기회였던 것 같다.물론 좋은 회사인 것은 분명하지만 무거운 주식인 것은 확실하다.2분기 실적발표 이후 10% 이상 하락했으나 자율주행주 주제에 조금 오르거나 아이폰 관련주에서 3Q에 주목받는 종목인(아이폰 신제품 출시. 공급사와 생산규모를 협의하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13의 경우 더 큰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LG이노텍도 워낙 고질적이어서 바닥에 깔아두면 급락하기보다는 언젠가 다시 수익탈출이 가능한 구조, 작년에 두 번 정도 사고 판 경험

올해 초에 증권사에서 이런 면에서 좋다고 리포트도 자주 나온 것 같은데… 저도 사려고 공부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메인이고 자동차 카메라가 보조분야인데 시장에서는 후자의 성장성을 더욱 높이는 상황

자동차카메라는 성장분야에서 남음이 분명한데, 현재 스마트카메라 분야가 주력하지 못하고 있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3%는 커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연평균 복합성장률이다.현재 평균 3.5개에서 715개의 서라운드 뷰가 설치된 카메라는 지금도 더 많은 카메라가 달려 있다.

어제 보니까 스마트폰 부품업체 중에서 폴더블폰 관련주가 시장의 관심으로 상승한 지 벌써 3년째인데 개인적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보고 있어요부러지는 부분의 문제, 그리고 떨어뜨렸을 때의 손상 문제 등…아이폰이 폴더블을 낼 때쯤 구입하면 되고, 좀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면 애플이 두 번째 아이폰 폴더블을 낼 때 사면 됩니다. 애플은 기술이 좀 익어야 시장에 진입하는 편이고 다른 업체는 시장 선도력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빨리 출시(2023년 정도 사면 될 것 같다)

포터블을 내놓는 이유는 사실 이것을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술력이 이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준 뒤 메인 제품을 많이 파는 전략이다.(기술선도업체 이미지-후발주자에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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