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즈하우스)서울 마포구 버거집의 치즈버거 리뷰<가격,칼로리,맛>

(#인스타그램 moonroof2)

역시 마포구에 있는 수제버거집은 인스타 감성이 대단해.리치스 하우스 인스타를 보면 감성이 차 방문할 수밖에 없다.여기 오는 길에 햄버거집이 있어서 리치하우스랑 나눠서 지도를 그려봤어.

여기 이따가 가볼까?그리고 네이버 검색해서 햄버거 사진 봤는데.이곳과는 바로 헤어진 리치하우스는 인스타그램에서 친한 햄버거 마니아 분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게 됐다.

요즘 서울에 놀러가지 않았다.이유는 물가상승으로 돈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이라고 서울에 왔다.물가도 올랐으니 용돈을 올려달라고 해야지.나도 이제 수제버거 가게를 열 건데 아빠가 월급은 줄 거지?#메뉴나는 #치즈버거를 시키고 #가격은 7900원이다(단품 1개) 주문 후 13분23초 만에 버거가 나왔다.화장실은 입구 바로 앞에 있으며 브레이크 타임은 3시 반부터 5시까지이며 마감은 9시, 오픈은 11시 반이다.생각보다 패티가 두꺼웠다.맛을 봤는데 빵에 불만이 있었다. 왜냐하면 기품빵보다 심하게 별로였다.기성빵보다 별로라고 해도 나는 기성품보다 수제빵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후회할 정도였다.그러나 지금 이 빵이 기성빵인지 공급되는 수제빵인지는 확실치 않다.빵에 수분이 물로 된 것 같아.빵에 우유 계란 버터 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오로지 물과 밀가루, 이스트, 쇼트닝? 느낌? 빵에 싱겁기 때문에 재료가 좋아도 재료의 맛과 향을 희석시켜 버린다.빵 변경이 시급하다.패티는 마이어, 시어링이 너무 아름다웠다.그러나 비주얼만큼 바삭바삭한 패티는 아니었다.홍대버거는 거의 맛이 비슷한 나에게는 싱겁게 느껴져.치즈 자체 때문인지 패티가 두꺼워 치즈의 맛과 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던 크레프트 치즈, 조토버거 치즈, 슈레버 아메리칸 치즈를 추천하지만 가격도 조금 있어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르다.패티에 비해 채소의 양이 매우 저렴했다양파는 조금만 더 알았으면 좋겠어.양파는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지만 패티를 얇게 만들고 싱겁게 만드는 케첩의 감칠맛이 그것을 보완해 주지만 패티 본연의 감칠맛과 지방의 단맛이 크게 파괴될 수밖에 없었던 피클이나 케첩은 버거에서 크게 두드러지지 않아 정말 보조적인 역할을 잘 했다.빵에 감칠맛을 빼앗기다빵은 뒷맛에 단맛이 나고 뒷맛은 무미건조해진 여름나기 때문일 수도 있는 케첩은 기성 케첩보다 약간 싱겁게 느껴지지만, 기분 탓일 가능성이 높고 양파 탓일 수도 있는 양파는 식감의 즐거움을 더하지만 패티의 고기를 씹는 맛을 방해한다.패티 육즙의 정도는 평타 정도로 한다고기 향이 있는 것 같은데 양파 향 때문에 고기 향에 집중을 못한 것 같아.향신료도 느껴지지만 강하지 않았던 지방의 맛이 적당하고 지방의 단맛이 강하지 않은 편이었다.그리고 버거의 느끼함은 느껴지지 않았다.피클은 얇고 식감이 강조되지 않으며 케첩에 신맛을 더한다.산미는 양파의 수분에 의해 희석된다얇아진 신맛은 약해 방해가 되지는 않지만 갈 곳을 모르는 기성의 맛이 나는 피클이었다 만약 수제 피클이었다면 완성도 높은 기성 피클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기 때문에 피클의 재능이 있는 것이다 치즈가 기여하는 바는 크지 않지만 패티의 맛과 고기향의 흐름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하고 깊게 해주는 <결론> 수수하고 얇은 <#칼로리 계산>빵은 60g으로 예상해 180칼로리. 26g 중 13g씩 케첩 무게로 넣고 패티육즙으로 예상해 빠띠에 넣는다.피클 7g당 7칼로리케첩 무게를 2g 정도 빼고 적양파 23g당 9칼로리 뺀 케첩 무게를 모두 더하면 15g에 17칼로리아메리칸 치즈 20g당 70칼로리 조리시 날아간 수분 40g과 뺀 육즙 무게 13g을 더하면 98-20+40+13=131패티 131g당 230칼로리 <최종결과> 치즈버거는 513칼로리탄 31.9단 36종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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