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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서는 SBS 간판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연예인 박찬민의 스토리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박찬민

나이 1974년생 48세

2001년에 2살어린 김진과 결혼하여 1남 3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박찬민은 세 딸과 함께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는데,

막내딸 박민하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아역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SBS ‘붕어빵’

박민하는 이후 각종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스타투데이

유튜브 채널 ‘박민하 FUNPARK’도 운영 중입니다

박민하 유튜브 장넬 ‘박민하 FUNPARK’

박찬민 아나운서의 맏딸 박민진과 셋째 딸 박민하.

박민하의 인스타그램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찬민은 20여 년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프로야구나 다수의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와 캐스터로 활약하며 원활한 진행으로 대중 친화적인 국민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20년 이상 근무했던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 활동을 선언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창민은 가장으로서의 무게와 책임감으로 안정된 직장생활을 우선했지만 앞으로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박찬민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이 등장했다.

우선 사랑하는 아내, 소중한 4형제와 결혼 20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갑니다.

민진, 민현, 민하 세 자매는 어려서부터 가족예능 붕어빵에 출연하면서 개성만점의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딸 바보’ 박창민이지만, ‘마이웨이’에서 늙은 막내아들 민유와 부모 짝을 이뤄 ‘아들 바보’로 거듭날 예정^^

박찬민은 “아이를 낳고 키움으로써 얻는 기쁨, 행복을 많이 받았습니다”라며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늘 노력하는 아버지 박찬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떨어진 제주도 여행에서 박찬민의 정신적 지주이자 1세대 원조 아나테이너 윤영미 아나운서 부부와도 만납니다.

프리 선배 윤영미는 박찬민에게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둥이 가족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는 늦둥이 아이가 하나 더 필요해!거침없는 충고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방송인 박찬민의 이야기는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웨이’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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