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수준, 단계별로 다른 주행!
어딘가를 이동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단은 단연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자동차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있다면 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대로 운전자가 특별히 작동하지 않아도 운전자 스스로가 운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율주행 수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각각의 단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율주행의 시작! 첫 자율주행 레벨은 단연 0입니다 여기에해당하는경우는자율,주,행과는관련이없는것으로볼수있습니다. 운전자는 운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 제어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면 해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은 1레벨입니다 여기에서, 조금씩, 자율/주/행의 기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크루즈 컨트롤과 충돌 경고 시스템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속도와 방향을 제어할 수는 있지만, 아직도 최종적으로 제어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스킬! 다음 자율주행 2단계부터는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는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직접 조향이 가능하며 앞차와의 간격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단계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맡겨서는 안 되며, 경사가 심하거나 커브길이 심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주의 깊게 운전해야 합니다.
3단계부터는 최근에 나온 차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운전 시 운전자의 개입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교통신호와 도로의 흐름까지 인식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장애물을 감지해 피하고 길이 막힌 경우 우회도 할 수 있어 더 편리한 운, 전을 할 수 있어요.
가까운 미래! 자동 주행 레벨 4개등은, 목적지만 설정한다면 자동으로 주행하는 「다만」 「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많은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의 기술이 적용되면 [운] [전] [자]의 역할은 목적지와 이동 경로를 입력하게 되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5단계는 무인 자/동/차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때부터는 운, 전이라는 개념보다는 탑승자의 개념에 근접합니다. 핸들과 페달이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고, 개입이 완전히 배제될 수도 있으므로, 도로의 모습까지 완전히 바뀌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자,이렇게자율주행의레벨을알아보았는데요,이미멀게느껴지는부분이지만[운][전]을하는데인공지능의도움을받고있습니다.
단지 영화나 안에만 존재하는 기술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 어떨까요? 이처럼인공지능의발달로인공지능의우리의삶은여러부분에서변화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