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제가 제일 예뻤을 때 10화 가방
이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황이(배우 지수) 진이(배우 하석진) 어머니이자 인기 회사 대표직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박지영 씨
트나인 핸드백이 박지영 씨의 핸드백을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협찬했습니다.
이제 곧 드라마 마지막회인데 ㅠㅠ (두근두근 재미있게 시청한 시청자입니다.)
오늘 드라마의 제15화 후, 내일로 끝나는 네. 가. 예
드라마의 줄거리는 첫사랑 교생선생님 오예지(배우 임수향)씨와 고등하교시절 소환(배우 지수) 그리고 황화형 소진(배우 하석진)이 세 삼각관계(?)…처럼 보이는 형제와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런 팬들이 (배우 지수)씨를 전부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거든요! (웃음)
이제 드라마는 마지막회를 달리고 있습니다
팬들의 어머니이자 진&환 AC의 대표 직역인 박지영 씨가 멋진 스타일로 계속해서 트나인 가방을 보여줬어요!
제가 제일 예뻤을 때 11번의 가방
제가 제일 예뻤을 때 박지영 가방
드라마 11회 주총이 끝나면서 후련한 표정으로 나온 장면입니다.그냥 드라마 내용부터가 더 나중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커리어를 잘 쌓은 비즈니스 생활의 여성대표답게 스타일도 정장 블랙라인 가방도 살며시 손목에 걸 수 있는 블랙 미니토트백으로 배우의 서구적인 외모와 함께 캐릭터를 잘 살려준 듯합니다!
여비서와 함께 자기 사무실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투나인’ ‘블랙 가방’은 드라마 10회와 11회에서 특히 많이 나왔습니다.
드라마상 11회에서는 으레 대표로 사업얘기도 많이 하는 장면에 TN1073 블랙가방을 많이 스타일링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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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가 제일 예뻤을 때_배우 박지영 협찬가방드라마 내가 제일 예뻤을 때 10화 가방 의상
10회에서 아들 진이가 치료받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얘기를 듣고 엄마로서 기뻐하는 모습이었어요.드라마 10화에서 나온 트나인 가방 역시 블랙 가방이죠.대표직은 비즈니스룩에 스타일리쉬하게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드라마 내가 제일 예뻤을 때 10화 가방_박지영 씨 내가 제일 예뻤을 때 10화 박지영 가방
아들의 치료 소식에 기쁨도 잠시,
대표님은 여기저기 일이 많네요.사무실 진의 스폰서였던 방 회장이 멍하니 앉아 있고, 그와 함께 또 심각한 이야기를 합니다.물론 방 회장의 일방적인 요구사항.
이런 장면에서도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 미니 백으로 비즈니스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키도 크고 깔끔해 보이는 롱스커트에 TN1073 미니 토트백도 잘 어울려요!
투나인 TN1002 그린 악어
지난번 포스팅 때의 밝은 계열의 의상 핸드백 칼라와 다른 느낌입니다.^^
제가 제일 예뻤을 때 드라마에서 박지영 씨는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셨는데 그 부분도 투나인으로 함께 보여드릴게요
투나인 TN1073
트나인 핸드백에서 선보인 TN1073 블랙,추동에 은은하게 어울리는 유광 천연소가죽으로 미니멀한 사이즈의 여성 토트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해준 배우 박지영 씨!
드라마 10회, 11회 만에 멋진 의상과 함께 비즈니스 룩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트나인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핸드백을 직접 만듭니다.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회까지 달려가는 드라마 “내가.네, 오늘 드라마 15회를 보시면서 트나인 핸드백도 찾아보세요^^”
제가 제일 예뻤을 때 10번 11번 가방 앞에 드라마 5번 가방을 보시려면 저번에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MBC 수목드라마 제가 제일 예뻤을 때 제5회 협찬가방 안녕하세요! 꾸준히 묵묵히 국내에서 제작해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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