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 경화의 위험 인자가 쌓이면 진행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생리를 공부하고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생활건강 블로거 창식입니다. ♠오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 위험인자가 쌓이면 동맥경화가 진행된다?포스팅인데요.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무엇인지, 이런 인자들이 쌓이게 되면 어떤 위험을 초래하는지,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찬식.

그럼 시작해볼까요?

위험인자가 쌓이면 동맥경화가 진행된다?

일단 협심증과 심근경색 질환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아시겠지만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심장동맥에 생기는 질병으로

흔히 말하는 ‘혈관이 좁아져서’ 또는 ‘혈관이 막혀’ 동맥이 지배하는 영역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협심증의 경우 약을 써서 혈관의 수축을 억제시키면 혈류와 함께 심장의 허혈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심근경색의 경우 심장동맥이 막힌 부위의 심장세포는 괴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

심근경색으로 심장동맥이 막혔을 때 초기에는 허벅지 혈관에 카테터를 삽입하고 심장동맥에 스텐트를 넣어 확장 치료가 가능합니다.

혈관이 막히는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입니다. ♠

※ 여기서 동맥경화란?동맥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며 탄력을 잃는 질병

동맥 내막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으로 구성된 덩어리가 쌓이게 되고 그것이 점차 커지게 되면 동맥 속 공간이 좁아지기 시작합니다.

혈전이 생성되면서 공간이 좁아지고 결국 동맥은 완전히 막히게 되면.♠

Pixabay에서 입수한 mohamed Hassan씨의 이미지입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에는 고혈압, 당뇨형,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는데 이것이 여러 개 해당되면 동맥경화의 위험은 더 높아집니다.

예전에 ‘죽음의 4중주’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 여기서 4중주란?네 개의 독주 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 중주.현악 4중주, 피아노 4중주 등이 있다.

이는 비만, 당뇨병, 고중성 지방혈증, 고혈압이 모두 있는 경우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사증후군 진단에는 당 대사 이상, 지질 대사 이상, 고혈압 등이 포함되는데,

그 원인이 내장지방 축적에 있다는 점에서 죽음의 4중주보다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위험한 요인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허혈성 심장질환 예방에 중요하다♠

기타 허혈성 심장질환의 큰 원인으로 흡연과 연령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금연은 동맥경화의 위험을 분명히 감소시키고!

해를 거듭하는 걸 막을 수는 없지만

미국에서 약 8년간 장기 관찰한 결과 나이가 같아도!

정기적으로 격렬한 운동을 해온 사람(테니스, 수영, 달리기 등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은

운동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심근경색에 바질 위험이 3~40% 감소했다고 합니다.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격렬한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운동은 건강과 한 묶음이라는 말이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진 인체를 위해서는 깨끗한 식단까지 잘 관리하면 최고조에 달하지만

쉽지 않다는 점은 나도 잘 안다고 한다 :)!

변화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그래도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귀찮고 피곤한데 하루 1~20분 정도라도 투자해서 일상 스케줄에 고정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

그럼 비정상적으로 위험인자가 쌓이면 동맥경화가 진행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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