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간헐적 단식(오후 7시~다음 날 11시까지 16시간 공복)을 하며 탄수화물을 최대한 멀리한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지 않는 거맥주를 마시지 않고 자동적으로 금주를 했네요.그리고 복근 운동 5분~10분?
그리고 3월 21일 코로나를 확보하고 27일까지 격리중에는 약을 먹기위해 아침물을 말려서 밥을 먹고 약을 복용했습니다.그래도 격리 중에도 오후 7시 이후에는 먹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약 먹고 코에 나와있으니까 자동적으로 금주.
그리고 이번 주 월/목 2회 오후 8시 식사 마감
음…
힘든 다이어트는 아니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항 다이어트는 극단, 운동열이면 더 역효과라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열심히 한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7시 이후 금식을 좋아하던 맥주를 끊고 금주 중간중간에 복근 운동 및 스트레칭
3.10~3.3122일간의 다이어트 결과는 ????????????????????????????
체중 변화 없음
음.
정말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일까요?그렇죠? 누구는 야식 안 먹어도 빠진다고 하던데?
그냥 살이 더 쪄야하는데 이 정도라도 해서 유지했을까요?
너무 아쉽네요.
우아한 의원 블로그 캡처
저는 위의 사진을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일반 피하지방보다 감량하기 5배 어려운…
오늘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다이어트 한의원 사이트에 몇 번이나 들르곤 했지요.한약은 정말 생각만 해도 먹고 싶지 않은데.또 다이어트 한약을 먹어야 할까요?너무 우울해
오늘은 회사가는날~저녁에 회식한다고 하는데..오늘은 맥주한잔 마십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렸습니다만, 혹시 살이 빠진 분 계신가요?성공소감 듣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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