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페미 임현주 아나운서, 멘사 다니엘 튜더로 이어지는 에피소드(+학벌)

아나운서 최초로 뉴스 보도에 안경을 쓰고 등장하는가 하면 방송을 통해 ‘노브라’ 캠페인을 실천해 큰 주목을 받아왔다.

자세한 내용은 클릭 부탁드립니다. ↓↓↓https://vodo.kr/Xu2517s 대중에게 페미니스트로 주목받은 MBC 소속 임현주 아나운서가 ‘뇌섹남’으로 불리는 영국 기자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그의 프로필에 관심이 쏠렸다. 임씨 vo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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