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전략 RPG 게임 ‘원탁’ 기사, 오늘은 넷마블 게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원탁의 기사라는 전략 RPG 게임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솔직히 짧은 영상이라 게임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떤 게임인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원탁의 기사는 아서 왕 이야기를 각색한 모바일 게임이라고 합니다. 아서 왕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대강 알 것 같아요. 칼을 뽑다 사람이 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넷마블 원탁의 기사 게임 트레일러도 바위 속의 칼을 뽑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전할 알 수 부분이네요
넷마블에서 이 RPG 게임에 대해 강조할 부분이 있는데요. 그것은 ‘화려한 전투 액션’과 ‘실사 기반 그래픽’입니다. 인게임 전투부분 일부인데 어떠세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는 액션과 그래픽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게임의 다른 특징을 보면 뭔가 모험을 할 것 같은 포인트를 많이 넣는 것 같아요.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막힌 길이나 문을 여는 요소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런 포인트를 잘 녹여내면 게임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지는 법입니다!
원탁의 기사는 RPG 요소 외에도 전략적인 요소가 들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메인 캐릭터와 병력을 편성하여 아래와 같은 지도로 전투하는 콘텐츠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상단 왼쪽을 보시면 일정 시간에 따라 재화를 획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게임 속 재화를 획득하는 방치형 콘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원탁의 기사라는 게임을 소개해봤습니다. 트레일러만으로 게임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어떤 스타일의 전략 RPG 게임인지는 의문이 해소되셨을 텐데요. 오늘 게임 소식은 여기까지 전해드리고 이번에 아스달 연대기라는 게임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