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치과입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서 벗어난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입냄새가 걱정이에요. 평소 대화하는 것을 줄이다 보면 알 수 없는 늦었지만 자각한 사람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가까이 있거나 대화를 하는 상황이 걱정되어 나름대로 양치질이나 양치질 사용에 신경을 써 보지만 왠지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구체적인 입냄새의 원인을 알아봐야 합니다.

지워지지 않는 입냄새, 원인은 편도결석? 대화하는 자리에 있으면 상대방으로부터 입냄새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부분임을 잘 알고 있지만 불쾌감이 앞서는 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아시다시피 입냄새는 남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불쾌감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입냄새로 인한 지적을 받거나 고민이 있는 입장에서는 대화를 나누는 상황 자체를 꺼리게 됩니다. 자주 이를 닦고 양치질을 바르게 한다고 하는데,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은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목을 타고 올라오는 비린내, 비슷한 증상이라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편도 결석이 뭐죠?편도결석은 목의 편도 표면에 있는 작은 구멍에서 발견되는 노란 알갱이를 말합니다. 이것은 평소 음식을 섭취할 때 찌그러뜨리면 세균이 굳어서 생긴 알갱이입니다. 결석의 주요 증상은 입냄새와 이물감입니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에 이물질이 낀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으며 불쾌감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을 감지하는 것도 잠시, 양치질을 하고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는 상황에서 입에서 쌀알 크기의 노란 알갱이를 뱉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0.5밀리미터 정도의 크기에 속합니다.
이 알갱이의 특징 중 하나는 엄청난 악취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선 비린내로 구역질이 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에 이물감이 지속되거나 입 냄새가 심해진 것을 느낀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 잔존 음식 찌꺼기와 세균 증식으로 생긴 편도결석은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는 사람에게 잘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콧물이 자주 목 뒤로 넘어가기 때문에 편도라인을 타고 세균이 증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만성 편도염에 시달리는 환자일수록 결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편도 자체가 염증에 의해 자주 붓거나 가라앉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작은 구멍의 크기도 커집니다.
또한 입안의 침이 잘 마르고 건조할수록 결석이 생기기 쉬운데요. 침은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를 비롯해 구강 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이 됩니다. 따라서 편도결석으로 고민하는 성인의 경우 하루 1L가 넘는 침방울을 충분히 분비시켜 건조한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뽑는 금물, 평소 [구강관리]에서 철저히 가끔 입을 크게 벌렸을 때 편도 라인에 이물질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결석의 정체를 알고 있는 분은 긴 면봉이나 핀셋 등으로 억지로 짜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오히려 편도결석의 크기를 키울 뿐입니다. 또 혼자 꺼낼 경우 깨끗이 제거하기 어렵고 추출 과정에서 내부가 손상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참을 수 없는 이물감으로 제거를 원하는 상황이라면 병원을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고 결석확인을 통해 제거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결석은 구강위생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예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음식을 섭취할 때 양치질과 가글약을 사용하여 잔존하는 이물질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침이 마르고 구강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입안을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청결로부터 지킬 수 있는 입냄새 고민 이제는 올바른 위생습관으로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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