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자극호르몬 신호를 받아 호르몬을 만들어내고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의 갑상선은 기도를 중심으로 나비가 날개를 펴고 앉아있는 형태로서 정상인은 겉으로 보이지 않으며 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대사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이 호르몬에 문제가 발생해서 생기는 질환에는 항진증과 기능저하증이 있대요. 의심이 가는 경우 심장질환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점액수종성혼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저하증은 평생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호르몬을 너무 많이 만들어 분비하는 질환으로 음식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땀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하증은 호르몬이 생성되기 어렵고, 체내량이 정상보다 낮거나 결핍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몸이 붓고 둔해지고 체중이 늘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추위에 약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질환 등에 의해 크기가 커지면 정상일 때 보이지 않던 갑상선이 눈에 띄게 목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를 가리켜 갑상선종이라고 하며 이는 검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의 이상에 의한 1차성과 이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라는 기관이상에 의한 2차성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95% 이상이 일차성이며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일부인 갑상선에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나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임파구 등의 염증세포가 모여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는 만성염증질환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간염에 의해 아급성이나 출산 후에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고 합니다.


이차성은 뇌하수체 종양이나 이에 대한 수술,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한 개별 손상, 출산 시 과다 출혈에 의한 기능 부전 등의 원인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여기서 분비되는 다른 호르몬 결핍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일차성에 비해 매우 드물며 다른 기능부전 증상을 동반하므로 전체적인 임상증상이나 경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수적인데 의욕이 없어 집중이 잘 안되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목이 쉬어 말이 늦어지고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심할 때 변비가 생기고 손발이 저리고 아프며 근육이 굳고 근육통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성은 엔경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부종은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갈 자리가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수치가 낮아지면 전신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것이 없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면서 쉽게 피로해지고 추위에 약해지는 등 막연히 나타나 자각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그래서 모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거나 과거에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의심되는 일이 있으면 검진이 필요하다고 해요.

가장 일반적인 원인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즉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결함, 염증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혈액검사 시 자가항체가 양성으로 나타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검사에서는 동위원소의 섭취가 불규칙하고 대칭으로 커진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생시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가족력이 보이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식사 요오드 섭취가 불충분한 경우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