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을 하는 나를 보고 명상은 어떻게 하는지, 명상을 할 때 졸리지 않는지, 명상을 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세상에 사는 것이 편해지는지, 명상을 할 때 어떤 것을 느끼고 깨닫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면 아무도 명상을 하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 방법은 정말 여러 가지이고 하다 보면 오히려 고통이 더 깊게 느껴질 때가 집중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저의 현재 생활에는 깨달음을 놓치는 순간이 많고 그러면서 감정에 휘둘려 본질을 볼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명상이 어려운 이유
명상을 할 때마다 많은 장애물이 나타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피로를 가장 잘 듣는 것의 하나가 중간에 졸리면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죠. 매 시간 활동적이지 않으면 안 되고 제대로 쉴 수 없는 우리는 늘 피곤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지루하으면 피로가 몰려오죠. 통증 좌선을 하고 있다고 다리 저림, 그리고 보통 아픈 곳의 감각이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발견에는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되지만 육체적 아픔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현재와 머물지 못하는 과거와 미래 명상을 하고 있다며 오지 못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과 기대, 과거에 행한 것에 대한 생각(고통스러웠던 날들, 즐거웠던 나날)이 자주 떠올립니다. 부끄러운 기분이 될 때는 빨리 눈을 뜨고 피하고 싶고 즐거운 기분이 되었을 때 더 그 생각에 머물고 싶은 기분이 됩니다. 바라는 마음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쉽게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앉으면 조용하게 되는 순간이 올 꺼야.”마음이 편안하게 되는 순간이 올 꺼야.”행복했으면 좋겠어. “다리 저림이 당신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이외에도 정말 많은 장애물이 명상하는 사이에 서로 지나칩니다. 이때 이 장애물은 누구도 한가지씩이라도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휘두를지 vs그 장애물이 저한테 온 것을 깨닫고 알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수련입니다.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바로 장애물이 나타났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유와 원인을 찾을 수가 없군. 거부하고 피하지 않았고, 더 나은 것으로 포장하지 않고”그대로”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고 현재로 돌아왔으며 감정이 들어 왔을 때 들어오는 것을 알고 판단으로 이어질 때에 판단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넘쳐나도, 그것들은 교차하는 순간임을 알고 있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은 지금이 아니라 잠이 깬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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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는 이유
왜 명상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모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 궁금하다”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나의 일그러진 마음을 알고 판단에 찬 일상을 보려 생각합니다. 나의 스승은 “모든 것은 조건에 대한 반응에 불과하다. 그리고 모든 것은 “가치 중립”이라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알면서 현재에 전념합니다. 그리고 조용하게 되는 순간을 발견하면 머리가 가벼워지고 산뜻하게 잔처럼 휴식한 것 같아요. 실제로 내가 명상은 무엇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명상을 꾸준히 실행하기가 쉽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고 직접 체험할 때도 어려움을 느낄 때가 더 많아요. 그래서 저의 공부는 직접 시도, 관련된 책과 정보에 쉽게 접하고 각성하는 것, 선생님께 가서 한계를 전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이유는 명상은 더 발전하거나 더 잘 되게 하거나 무언가를 원하고 보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내 인생을 통째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일상에서도 평정을 되찾는 순간이 더 많아질 겁니다. :)#명상 일지#수련 일지# 알# 뜬#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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