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Google tasks&Google 킵으로 캘린더/메모앱 정착 리뷰

아마 몇년 전에 종이 다이어리와 결별하면서 에버 노트를 쓴다는 일기를 쓴 것 같다.그 때문에 올해 초까지는 “네이버 캘린더+에버 노트(플래너/메모 앱)+데일리 노트(일기장)”체제를 유지했다.그러나 아무래도 네이버 캘린더와 에버 노트의 연동이 못하고 데일리 노트의 유료 버전이 안드로이드에서 아이 폰에 옮길 때 다시 결제해야 할 점+에버 노트의 동기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때가 있고 기합(복제가 만드는)이유로 새로운 조합을 찾아 나섰다.투 두 이스트, 노ー션 등 유명한 것은 전부 다운로드하고 하루 이틀씩 사용했다.결국 정착한 것은#구글 달력과#구글 tasks#구글 유지 조합 내부가 고려한 사항은 월간 달력에 to do사항까지 연동되는 것(네이버나 되며 to do list까지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달력과 메모를 한 화면에서 보는 것(네이버 수 없는 에버 노트할 수 없다), iPhone완벽 호환(위젯 포함)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것이었다.결국은 돌고 도는 알려진 구글 달력에 정착

이 화면이 내가 항상 기본적으로 켜두는 화면으로 오른쪽에 KEEP 화면을 보여줘 나의 장단기 목표 또는 주요 메모를 함께 보고 달력을 관리할 수 있다. 이 화면 너무 좋다.

이는 폰 화면의 짙은 파란색이 토돌리스트로(완료되면 하늘색이 된다), 나머지 달력은 색상별로 개인 업무/남편 일정/가족 행사 등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이번 달은 거의 시터 면접으로 보냈어.바쁜일은 거의 끝났고 추가 강의 준비는 안해도 되는 평화로운 상태 ^^

이는 구글 KEEP의 화면 메모를 항상 위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장단기 목표 메모 등은 상단에 고정해둔다. 인터넷에서 본 기사 or 사진도 스크랩해 놓는데, 이건 에버노트로 해놓은 게 이전이 안 돼서 몇 개 없어서 주로 메모용으로 쓴다.

핸드폰 화면 라벨은 물론 메모마다 속지? 도 선택할 수 있어 내용에 따라 개인화 가능한 무엇보다 PC-폰 동기화가 완벽하다. 라벨링만잘되면자동정리가능.이상 파워J의 캘린더/메모어플의 리뷰였다. #캘린더앱 #메모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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