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표면에 솜털이 있는 공기정화식물인 다육식물의 경우는 깍지벌레가 잘 생기는데, 찹스의 경우는 병충해에 매우 강하고 충해를 조심하면 아주 오랜 시간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습니다.초기 성장 때는 물을 너무 좋아해서 10일 간격으로 물을 줬는데 2년 정도 지나 잎을 만졌을 때 조금 부드럽다고 생각했을 때 물을 주면서 키웠더니 안전하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단풍을 보기 위해 일부러 분갈이를 해주지 않았는데, 분갈이는 공기정화식물인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해주는 힘을 주지만 예쁜 단풍옷을 보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풍성하고 초록의 강렬함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6개월마다 규칙적으로 뿌리 정리와 분갈이를 해주시면 정말 멋지게 오랫동안 키울 수 있는데, 저는 단풍 색깔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려한 모습을 본 후 그 다음 성장기 계절에 분갈이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공기정화식물 다육식물인 추푸스철화는 잎 표면에 작은 솜털이 있어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 품종입니다. 성장할 때는 녹색 색감이 강하지만 일교차가 커지기 시작하면 잎 전체가 오렌지색을 보이고 가을 말부터 전체가 붉은색 단풍을 보여줍니다.
공기정화식물인 다육식물이 굉장히 예뻐지고 있는데 일교차가 커질수록 더 예쁜 단풍옷을 입기 때문에 가을에 키우는 아주 재미있는 식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추푸스 철화의 경우는 일단 단풍이 들면 물이 빠지기 어렵고 이듬해 4월 봄까지는 예쁜 모양이나 색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고 싶은 품종 중 하나거든요.
사진에 보이는 공기정화식물인 다육식물인 죽수철화는 저와 3년 정도 함께 살고 있을 정도로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고 식물 초보자분들이 키우기에 아주 좋은 품종입니다.조금 아쉬운 것은 잎의 모양이 다른 식물들처럼 화려함이 없지만 가끔 잎이 정상적으로 자라면 꽃 모양처럼 자라기 때문에 가끔 예쁜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공기 정화 식물인 다육 식물은 튜프스 철화의 고급 품종 중 하나입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강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11월 초까지는 노숙자가 되어도 큰 문제가 없으면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월동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름에도 또 일부러 그늘진 곳으로 옮길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차광막만 잘해주면 뿌리가 녹아 죽는 경우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잎과 잎 사이가 붙어 있기 때문에 잎 제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때는 깊은 양동이의 물을 모두 담은 후 화분을 전체 담그면 마른 잎이 떨어져 위로 올라오는데, 그때 제거하면 쉽게 잎 정리가 됩니다.햇빛을 가장 좋아하는 공기정화식물인 다육이지만 강렬한 단풍색을 포기할 수 있다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입니다. 초기에는 웃자람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1년 정도 잘 키우면 그 후 하루에 3시간 정도 햇빛에도 웃자람 없이 완전한 단풍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단풍색은 볼 수 있습니다.물이 적다고 성장이 느린 편은 아닙니다. 단, 성장기가 지나면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구입하여 1~2년 사이에 빠른 성장을 유도한 후 햇빛을 많이 보여주면서 잎을 짧고 굵게 기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초기 성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큰 화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지만, 분갈이는 가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겨울부터 봄이 시작되는 3월 정도 습도가 높아지면 벌레 퇴치가 가끔 오기 때문입니다.물이 부족하면 공중뿌리가 정말 많이 나기 때문에 가끔 화분 속 뿌리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줄기에 나는 뿌리를 다 제거하고 물을 주면 그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쇠불의 경우에는 줄기가 아래로 처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나중에 옮겨 심을 생각이라면 입구가 조금 넓은 화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가 작은 화분은 나중에 옮겨 심으려고 다육식물을 뽑을 때 정말 힘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