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데…

#고지혈증#지질 이상증#스타틴#간 수치 상승 지질 이상증으로 일차 치료제는 스타틴이다.왜 한차 치료젠가 하면 부작용은 적고 심혈관 질환의 감소 효과는 좋은 때문이다.스타틴으로 인한 부작용 경험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너무 약한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스타틴으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약 0.5%~2%로 ALT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 (대개 AST보다 ALT가 높은)스타틴 용량이 높아질수록 간장 손상의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이 있다.당연하지만 간 독한 다른 약제와 투약할 경우 간 손상이 더 일어나기 쉽다.간 수치가 올랐다고 하면 갑자기 큰일이다라고 생각되는데, 간 수치가 상승했다는 것이 반드시 간의 기능이 떨어졌다느니, 심각한 줄기 세포 손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간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간의 손상이 없을 수 없다.)ALT가 약간 증가한 경우에는 스타틴 투약을 계속해도 큰 문제는 없었고 반복 검사에서 정상 범위의 3배 이상 증가한 경우에는 투약을 잠시 중단하고 간 수치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면(대개 약을 중단하고 4주간 정도로 호전된다.)저용량의 재시행하거나 다른 약제를 투여할 수 있다.심각한 간장 손상은 10만명당 한명 정도 발생할 수 있다.스타틴 사용 3개월 이내에 간 수치가 정상 5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를 받아야 한다.이유 없는 피로감, 식욕 감소, 복통, 짙은 오줌, 황달 등의 간 손상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스타틴으로 인한 심각한 간장 손상이 증명되면 스타틴 다시 투약은 그만두자.reference)2018한국 지질 동맥 경화 학회 지질 이상증 치료 지침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