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4일까지 국회 광주에서 특별기념행사, 메타버스 월봉서원 체험·학술대회 등
17일부터 24일까지 국회 광주에서 특별기념행사, 메타버스 월봉서원 체험·학술대회 등
17일부터 24일까지 국회 광주에서 특별기념행사, 메타버스 월봉서원 체험·학술대회 등
광주 광산구(광주·크아은상그, 구청장 박·씨)이 퇴계 이황과 사단 일곱 자루를 논한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 타카 미네 모토 대승(코봉·기데승)서세 450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광산구와 한국학 호남 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 체육 관광부, 문화재청, 전남 광주 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 기념 행사는 17일 국회에서 시작을 고합니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 회관 제1로비에서 “다시, 고봉에 만났다”이라는 주제로 광산구 문화재 활용 성과 발표와 “선비, 아시아를 놀”놀이 공연,”살롱·도·월 본”강연 및 토크 쇼 등이 열립니다. 확장 가상 세계(메타 버스)에 구현한 월봉 서원 체험, 서원 교류 사진전과 문헌전, 선비 차(차)-차 때(차 때)체험,”16세기의 고봉과 친구”포토 존 선비 옷 체험 등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합니다. 특히 광산구가 아시아 서원 정신과 문화의 중심이 된다는 “아시아 서원 헤드 쿼터”선언식도 할 것입니다.이어 23~24일에는 광주에서 메타 버스 월봉 서원 체험, 서원 교류 사진전과 문헌전, 선비 체험 등을 비롯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 보입니다. 23일 월봉 서원에서 고유제를 지낸 뒤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고봉시 창작 가곡 공연, 고봉과 퇴계의 학술 교류, 고봉과 호남 마나부의 전개, 고봉과 선비의 삶 등에 대한 강연과 대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고봉, 시대를 비추었다”이라는 주제로 학술 대회가 개최됩니다. 월봉 서원의 성묘에 이어△ 고봉 기대 중에 대한 심법 △ 주자 새 유학에 대한 이해 △ 시와 기질 △ 사림 정치 △ 가족 감성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봉우리에 대한 고찰 및 종합 토론 등이 행해집니다.이번 기념 행사에는 △ 박 소 금(다산 연구소 이사장)△ 김 경호(전남대 교수)△ 박 굔 팬(국학 진흥 본부장)△ 안 난 일(안, 남일, 고려대 교수)△ 오·지 훈(유·오케이 대표)△ 윤·사승(대한민국 학술원)△ 오·김정일(전주 대학 명예 교수)△ 김병일(월봉 서원 원장)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고 타카 미네 기대 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광산구 관계자는 “고봉 기대 중의 서세 450주년을 맞아 고봉을 기리는 월봉 서원을 기반으로 우 아키라 서원, 류가 생가, 고택 종가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망라하는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이번 특별 기념 행사에서 선 보여”메타 버스 월봉 서원”은 문화재청”ICT(정보 통신 기술)활용 실감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서 실현했습니다. “아바타”를 활용하고 얼음 월당, 숭덕(동대사)등 가상 공간 속 월봉 서원을 자유롭게 다닌다”선비의 하루”,” 닳은 철학자 상상 학교”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퇴계 이황과 사단 칠정을 논한 조선의 대표 학자 고봉기 대승의 서세 450주년을 맞아 특별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광산구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기념행사는 17일 국회에서 시작을 알립니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다시 고봉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광산구 문화재 활용 성과 발표와 ‘선비, 아시아를 놀다’ 주제 공연, ‘살롱 드 월봉’ 강연 및 토크쇼 등이 열립니다.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에 구현한 월봉서원 체험, 서원 교류 사진전과 문헌전, 선비차-다시 체험, ’16세기 고봉과 친구들’ 포토존, 선비복 체험 등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합니다. 특히 광산구가 아시아서원 정신과 문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아시아서원 헤드쿼터’ 선언식도 가질 예정입니다.이어 23~24일에는 광주에서 메타버스 월봉서원 체험, 서원 교류 사진전과 문헌전, 선비 체험 등을 비롯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23일 월봉서원에서 고유제를 지낸 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고봉시 창작가곡 공연, 고봉과 퇴계 학술교류, 고봉과 호남학 전개, 고봉과 선비의 삶 등에 대한 강연과 대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날인 24일에는 ‘고봉, 시대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월봉서원 성묘에 이어 △고봉 기대승에 대한 심법 △주자신유학에 대한 이해 △시와 기질 △사림정치 △가족감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봉에 대한 고찰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됩니다.이번 기념행사에는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경호(전남대 교수) △박경환(국학진흥본부장) △안남일(고려대 교수) △오치훈(유오케이 대표) △윤사승(대한민국학술원) △오종일(전주대 명예교수) △김병일(월봉서원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봉 기대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광산구 관계자는 “고봉 기대승 서세 450주년을 맞아 고봉을 기리는 월봉서원을 기반으로 무양서원, 용아생가, 고택 종가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망라하는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한편, 이번 특별기념행사에서 선보이는 ‘메타버스 월봉서원’은 문화재청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실현되었습니다. ‘아바타’를 활용해 빙월당, 숭덕사 등 가상공간 속 월봉서원을 자유롭게 다니며 ‘선비의 하루’, ‘꼬마 철학자 상상학교’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