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가지볶음 건가지볶음 가지나물만드는법 건가지볶음 건가지요리문,사진,요리 윤수
정월 대보름에 #건가지볶음을 하려고 구입한 말린 가지나물을 반만 해 먹고 남긴 게 있더라고요.요한 봉지 80g이었는데 다 늘면 양이 되고 반이 늘어나면 저희 가족이 2~3일 반찬으로 먹기 딱 좋은 양이었어요.다른 건나물은 씻어서 불려서 삶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번에 손질하지만 말린 가지나물볶음은 불리기만 하면 되니까 손질하지 않고 보관했다가 사용하는 편입니다.
생으로도 맛있지만 말린 가지볶음 특유의 쫄깃쫄깃함이 너무 맛있죠! 수분이 빠져서 생야채로 만든 가지요리 때 스펀지식감이 싫다는 분들도 맛있을 거예요.꼬들꼬들 가지나물 만드는 법을 시작해 보세요!
재료: 건가지 40g.양념 : 마늘 1큰술, 대파 2큰술, 액젓 1큰술, 멸치육수 200ml, 깨 1큰술, 들기름 1큰술 + 큰술. + 볶음용 오일 1큰술. *큰술 1=15ml, 작은술 1=5ml, 1컵=200ml.
재료 손질이 잘 말렸습니다!건조기가 있으면 여름에 만들어놔도 된다는 생각을 좀~ 하지만 누가 이렇게 깨끗하게 말려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네요.
2~3회 물을 갈면서 씻어냅니다.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2시간 정도 불립니다.
노곤노곤~ 돌게 됩니다.
2~3회 다시 씻습니다.
#말린 가지 요리는 삶지 않고 바로 볶아줍니다. 꽉 짤 필요는 없지만 꽉 짜요.
볶음”간마늘1큰술, 대파2큰술, 액젓(또는 싱거운 간장)유)큰술1큰술”
중국팬이나 팬에 오일 1큰술을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습니다.
거기에 가지를 넣고 들기름 1큰술을 넣고 볶습니다.
불 끄고 다진 대파 2큰술과액젓 1큰술 넣고주물러 무쳐요.2~3분간 걸어놓고다시 불을 붙여서 볶습니다.볶다가 멸치육수를 한 컵 넣고 맛있게 볶아주는데 반 컵 넣고 볶다가 반 컵 넣고 볶는 과정으로 하면 맛이 깔끔하고 뽀송뽀송 볶을 수 있어요.맛보고 부족한 양념은 액젓(또는 싱거운 간장)을 추가하여 맞춥니다.육수가 스며들게 볶으면 불을 끄고 깨와 들기름 한 스푼씩 넣습니다.쫀득쫀득한 식감도 맛도 좋죠.반찬으로 먹고 무생채하고 머위나물 해서 비빔밥 해먹었더니 또 맛있었어요.쫀득쫀득한 식감도 맛도 좋죠.반찬으로 먹고 무생채하고 머위나물 해서 비빔밥 해먹었더니 또 맛있었어요.쫀득쫀득한 식감도 맛도 좋죠.반찬으로 먹고 무생채하고 머위나물 해서 비빔밥 해먹었더니 또 맛있었어요.이런 종류의 나물볶음은 들기름이 잘 어울려요.봄나물이 향으로 먹는다면 묵나물은 식감이 좋죠.영양분도 응축되어 있습니다.불려서 양념장 넣고 볶는 과정이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세요.이런 종류의 나물볶음은 들기름이 잘 어울려요.봄나물이 향으로 먹는다면 묵나물은 식감이 좋죠.영양분도 응축되어 있습니다.불려서 양념장 넣고 볶는 과정이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