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1박2일_KTX우등석, 초당두부거리, 강릉시티호텔[국내] 대여 없이 다녀온

이번 여행 주제는 관광지를 구경하기보다는 먹방, 힐링! 급하게 결정하기도 했고 렌트를 하지 않아 뚜껑이지만 최대한 걷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웃음)

짧은 일정으로 일본갈때도 쓰던 캐리어를 오랜만에 꺼내니 일본가는것 처럼 두근두근거려.

출발 전에 역사 내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습니다.

어쨌든 조금이라도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처음으로 KTX 우등석에서 구입했습니다.일반석과 다르다고 한다면 모니터가 있고 무선 충전기가 있다는 것입니까.일반석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웃음)

그냥 옆자리에 귀여운 강아지 손님이 탔어요.강릉 가는 동안 이미 힐링이라는 힐링은 끝났다는… 사진은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

강원도 강릉시 교동광장로 112 비교적 개장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주니어 스위트룸으로 예약했어요.가격은 15만원 정도로 예약했습니다. 🙂

서울에서 15만원이면 더블 트윈룸 정도인데 무려 스위트룸이라니..가성비가 너무 좋지 않나요?

명일안에 따로 포스팅후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

엄마가 방문해보고 싶어.오죽헌에 다녀왔습니다.지도상에서 보면 숙소에서 멀지 않은데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결국 택시를 탔습니다.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

입장 마감이 17시라서 서둘러 갔어요.입장료는 성인 1인당 3,000원입니다.신사임당의 생가와 박물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구경 후 근처에 있는 사임당 쌀빵(8ea/10,000원)이라는 것을 사먹었는데 안에 흰색 단팥이 들어있는 평범한 만두인데 유자향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딱 오죽헌 분위기를 담은 듯한 예쁜 쌀빵

다음은 택시를 타고 먹거리 천국의 중앙시장으로 이동해보세요.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21

오죽헌에서 택시로 15분정도 거리입니다.시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원하던 녹색장화 보테가베네X

물회를 먹었더니 날씨가 추워져서 근처에 감자옹기를 먹으러 왔습니다.강릉 하면 감자옹심이예요 (웃음)

따뜻한 온기가 쫄깃해 감자전을 먹으면 최고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0 명주배롱

디저트 티타임은 비단뱀이라는 카페입니다.여기는 인스타에서 발견해서 방문했는데 벤이라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 카페 고민 말고 여기 초이스…! 고양이가 있는 곳이면 무조건입니다.

11시에 호텔 체크아웃 후 가게에 짬뽕숭두부를 먹으러 갑니다.매우 상쾌한 날씨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택시를 타고 초당마을에 도착했어요.이 정도면 눈을 감고 걸어도 어느 순두부 가게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미리 검색해 둔 동화 가든에 왔어요.워낙 웨이팅이 길다고 했는데 평일이라 애매한 시간이어서 1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가 짬뽕숭두부를 처음 개발한 가게라고 합니다.:)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어서 짬뽕숭두부, 초당두부, 두부 1모를 주문했는데

모두의 원픽은 짬뽕숭두부…! 같이 나오는 백김치도 얼마나 맛있었는지 백김치를 나중에 주문하려고 명함도 받아왔어요.(웃음)

여러분 강릉짬뽕숭두부는 정말 필수입니다이거 먹으러 강릉 가도 아깝지 않을 거예요

강원도 강릉시 난솔홍로 145

디저트로 테라로사 강릉 하면 테라로사 입니다.다만 본점은 두복으로서의 방문이 어려워 인근 경포호수에 왔습니다.

호수뷰와 함께 아이스라떼 한잔~~

근처에 있는 안목해변도 왔습니다.괜히 남자친구 이름도 적어보고 (나중에 꼭 같이 오자!)

가족과 그네를 타고 찍은 사진이 이번 여행에 못 온 아버지에게 보내 화를 낸다.ㅋ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245

돌아가기 전에 가보고 싶었던 앤트엔트라는 카페에 왔습니다.테라스 너무 멋지지 않나요?!

크로플과 아이스커피를 주문해 마지막 여유를 만끽.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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