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가 논쟁!? 김나정 아나운서의

SN자산클리닉 박수남으로 보는 오늘의 화제 김나정 아나운서입니다여러분은 영화나 연극, 또는 예술 작품의 감상 후에 개인적인 감상을 말한 것이 논쟁이 된 것이, 최근 공개된 「82년생 김지영」감상 후의 스타그램에 올린 감상이 유명인이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미스 맥심에도 등장한 김나정 아나운서.

김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2년생 김지영’의 개인적인 소감을 썼습니다.

오늘 영화를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여자로 태어나면서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한 것 같다

여성으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도 많지만 부정적인 것에만 주목해서 그린 영화 같다.

여성을 피해자로 그려 같은 여성으로서 불편했다고 개인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화여대 출신의 학력을 가리키며 “남성과 여성이 원래 다르게 태어났지만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을 외치며 치열하게 다투는 페미니스트들을 정말 이해할 수 없었어요”라며 영화에 대해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이에 김나정 아나운서에 대한 소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자기 화제가 됐고 김나정은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각을 알렸습니다.

거센 비판으로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달리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 옳다, 아니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며 “관종공주인데도 내 생각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유명인의 인스타그램은 작은 오해의 소지도 있다는 겁니다그럴 때는 글을 쓰거나 사과를 하거나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의 느낌을 묻는 문제에 대해서 김나정 아나운서의 당당한 모습입니다.오히려 올바른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 SN자산클리닉 박수남으로 보는 오늘의 화제 김나정 아나운서였습니다.◆ 자산클리닉의 돈이 보이는 ISSUE◇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