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도 다국적화되면서 옌볜 조선족은 옛날 이야기 같고 산둥 반도와 중국인도 다양.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도 고려인 위주로 병 구완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몰라도 문화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스 선생님이 남의 간병인들에게 몸을 자주 목욕하고 깨끗하게 한다고 말하면 오히려 왜 자신에게 따지느냐고 대든다 것에 손을 보였습니다.파견 회사에 전화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발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옆에서도 어려운데 전신 마비 환자는 어떤 심정인지 궁금하네요..나는 틈만 있으면 장기를 둔다고 생각하고 판자를 가져오지만, 한국 정서가 환자 곁에서 장기를 두면 좋아 보이지 않잖아요.왜 명절 때는 모를까?어르신이 가족 개호를 하고 두면 병원도 말리는 것은 뭣합니다만..
지하철역 부근의 건물 광고
간병인끼리 주먹다짐하는 헬스장 요양병원 간호조무사를 말리다 뒤통수를 맞았네요.노인복지때 노인간호도 배우고 싶어서 왔는데… [출처] 네이버카페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카페 카페 가입전 열람이 불가할 수 있어 속독을 위해 일부 내용안내 https://cafe.naver.com/hyonanum/400285
간병인끼리 주먹다짐,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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