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빽가 코요태 수익배분 4:3:3 말도 안 돼 선인장으로 돈을 아등바등 벌었다.(국민영수증)

코요태 멤버인 빽가가 수익 배분부터 재테크 습관까지 ‘국민 영수증’으로 딱 떨어지죠. 오늘 2021년 11월 26일 방송되는 KBS 조이 버라이어티 국민영수증 12회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인 빽가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세 명의 MC 송은희,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이날 취미 부자 소비 황제로 소개된 가수 빽가는 코요태 음반 수익이 마이너스가 된 적이 없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건 신지가 관리하기 때문에 난 잘 모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수 백가는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다 신지가 한다 신지가 4, 김종민 씨가 3, 내가 3을 가져가는데 원래대로 생각하면 이건 말도 안 된다며 가수 신지가 7, 김종민 씨가 2, 내가 1등이 좋은 것 같다고 양심선언을 해 모두를 웃기게 합니다.

한편 가수 빽가는 신지 김종민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찬 것은 빽가다라는 진행자들의 말에 광고모델을 8개 정도 해서 오랫동안 해온 일의 연장선이다 내가 선인장 사업을 했는데 대기업이 구입해 돈을 식혀 벌었다.’,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며 감탄했죠.

하지만 그는 곧바로 자신이 손해 보는 남자라며 최근 비트코인을 했는데 수익률이 70%여서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 적금 예금은 하나도 없고 집에 현금으로 쌓아두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여 돈 관리가 허술한 것 같다는 MC들의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빽가가 함께하는 국민영수증 12화는 이날 오후 9시 10분 KBS 조이에서 방송됩니다.

한편 KBS 조이는 Skylife1번, SKBtv80번, LG U+tv1번, KTollehtv41번, 넷플릭스, KBS 모바일 앱 my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영수증의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은 주요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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