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책을 주문할 때 가격을 보니 권당 17.99달러이었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가격이 그 정도인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각 페이지마다 상자 모양의 사진에 작은 선물 보따리처럼 알찬 선물이 들어있어 토리가 기대하며 열어봤습니다.책의 내용도 크리스마스에 맞춰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입니다.편지의 내용은 글씨가 작고 필기체라서 보니에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크리스마스 영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쿠리토리 형제입니다.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크리스마스에 읽어보면 좋은 책을 토리와 함께 읽어봤어요.드루 데이월트의 크레용 시리즈 중 하나인 The Crayons’ Christmas라는 책입니다.한 번 읽어볼까요?
The Crayons’ Christmas 저드류 데이월트 출판 Penguin Workshop 발매 2019년 10월 15일
The Crayons’ Christmas 저드류 데이월트 출판 Penguin Workshop 발매 2019년 10월 15일
The Crayons’ Christmas 글/사진 ⓒ쿠리토리 형제
The Crayons’ Christmas 글/사진 ⓒ쿠리토리 형제
책 표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 리본으로 커버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12월의 어느 눈 오는 날 던컨이 크레용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을 때 우체부가 편지를 가져왔지만 그것은 그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어느 눈 내리는 12월의 어느 날 던컨은 그의 크레용들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중 집배원 아저씨가 가져온 편지를 받지만 던컨을 위한 편지만 없었습니다.반면 피치 크레용은 엄마 아빠로부터 옷을 선물받습니다.저 종이 인형 옷 같은 게 피치 크레용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저렇게 봉투 모양 안에 크레용 옷이 들어 있었어요.밖에서 놀던 크레용들은 안으로 들어와서 박스 안에서 오너먼트를 꺼내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를 시작합니다.저 상자 모양의 사진에 정말 종이 장식이 가득 들어 있어요. And you’re supposed to eat candy, right?People didn’t hang candy on the tree then years in a row!I’m older than you are, kiddo!저 빨간 캔디캐인이 그러는데요.넌 사탕을 먹었어야 했어, 맞아?사람들은 10년 연속 크리스마스 트리에 뛰어들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너보다 나이가 많아졌어! 얘~! 이 파트가 정말 재밌고 재밌었어요.아빠한테 받은 밀을 다 착색해서 글루텐 알레르기가 생겼대.나는 네가 밀가루를 바를 때마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다고 들었어.다음날 도착한 편지는 베이지 크레용의 아버지의 편지였습니다.밀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베이지 크레용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글루텐프리 쿠키와 핫 코코아 레시피를 편지 뒤에 써서 보내줍니다. 각각 크레용 엄마, 아빠의 편지를 꺼내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you’re allergic to, be allergic to – ~알레르기가 있다.토들러 크레용은 자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온라인으로 주문한 보드게임 버전도 도착합니다.아마존 박스 같은 사진 속에 이렇게 큰 보드게임 버전이 실제로 들어 있습니다.던컨은 크레용들이 받은 멋진 선물을 보고 행복했어요.하지만 던컨이 받은 선물은 회색 크레용, 네온 크레용과 esteban 크레용으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집에 갈 수 없다는 편지뿐이었습니다.그들은 항상 자신들에게 사랑, 존경, 그리고 집조차도 준 소년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그런 크레용들은 항상 집에서 도자기를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던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바로 던컨을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했습니다.슬퍼하는 던컨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한 마음도 착한 크레용입니다.처음에 이 책을 주문할 때 가격을 보니 권당 17.99달러이었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가격이 그 정도인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각 페이지마다 상자 모양의 사진에 작은 선물 보따리처럼 알찬 선물이 들어있어 토리가 기대하며 열어봤습니다.책의 내용도 크리스마스에 맞춰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입니다.편지의 내용은 글씨가 작고 필기체라서 보니에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크리스마스 영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처음에 이 책을 주문할 때 가격을 보니 권당 17.99달러이었기 때문에 조금 비싼 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가격이 그 정도인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각 페이지마다 상자 모양의 사진에 작은 선물 보따리처럼 알찬 선물이 들어있어 토리가 기대하며 열어봤습니다.책의 내용도 크리스마스에 맞춰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입니다.편지의 내용은 글씨가 작고 필기체라서 보니에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크리스마스 영어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