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안 되나(갑상선) 피검사 절식 시간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갑상선 피검사로 물들어도 좋아요. 하지만 때로는 못할 때도 있어요. 다른 검사를 같이 할 때입니다. 보통 갑상선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다른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저도 갑상선에서 몇 년간 약을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는데요. 갑상선이 걸리면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들어 피로감이 심해지고 숨이 차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항진증으로 운동 부족과 질환을 혼동할 정도이고, 병원에 가지 않으면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갑상선이 약이 되어 금식을 하고 채혈을 했네요. 이유는 당뇨병과 고지혈증 등을 검사하기 위함이며 지금은 갑상선이 완치되어 고지혈증과 당뇨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식을 하고 혈액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이 아닌 다른 검사를 할 때 피검사 단식 시간물도 가능한지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겠지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단식을 하는 피검사는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에 질환이 있고 알코올이나 카페인 등을 섭취하면 혈액의 당 수치 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몇 주 전부터 알코올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식 시간은 최소 8시간에서 10시간은 해야 합니다. 한번 굶어도 죽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피검사 단식 시간에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는 금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물은 괜찮은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의사가 피를 검사하면 금식하라고 하면 어디까지 괜찮은지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고, 어떤 검사를 실시하는지도 조사할 필요가 있어요.

만약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검사 시에는 피검사 금식 시간에 물도 생긴다면 9시간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완벽한 공복 상태일 때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소, 폐, 췌장, 대장 등의 질환 또는 피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공복시간은 잘 지켜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피검사의 절식 시간물이 되는지 여부는 어떤 검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고 싶으면 물로 입을 헹구세요.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병원도 가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챙기는 지금은 한 번의 혈액검사로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의 금식시간이 될 수 있다면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